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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인
2011.12.14 20:32:08 (*.148.242.72)
재숙아,
그동안 총무하랴 게시판 지기 하랴 힘들었지?
힘들다 내색 한 번 안하고
묵묵히 애써준 점 감사한다.
천천히 2012년도부터 바뀌어도 되는데...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 전하고
모르는 점이 많으니
우리 만나서 얘기하자
도와 줄거지? 고마워!
권한이 없어진 관계로 정리 과정에서 삭제되는 바람에 이렇게나마 올립니다.
새임원께서 새롭게 단장해 공지로 올려주세요.
오늘 날짜로 인계 준비 완료.
그동안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이몸은 물러갑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