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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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씩씩하고 당당한 혜숙이가 한복이 어울릴까 ?
내심 궁금했는데 이렇게 고운 자태가 숨어 있었네.
든든한 후원자인 부군께서도 환하게 맞아주시고
깔끔하다고 소문난 신랑이 이토록 훤칠한 청년일줄이야 !
단아한 신부와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이구나.
새가정 축복하는 서설도 내리고....
책임다한 혜숙이 두 다리 쭉 뻗고 며느리들 효도만 받으면 되겠네....
매주마다 동창회 하는데 참 샘난다.
혜숙이하고는 초등부터 대학까지 동창인데 경조사는 전혀 못가보네.
근데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혜숙이가 참 베스트 드레서야.
한복도 양장도 아주 안목이 있으셔서 근사하게 만들고 자태도 곱고 그렇구나~~~~~~~~~~~~~~~~~~~~~~~~~~~~~~~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동창 ?
명옥이와 혜숙이 보통 인연이 아니구나.
멀리있어 참석은 못하지만
큰 일 때마다 관심갖고 함께해 축하해주고...
친구들 챙기는 명옥이 마음이
참 ~~ 예쁘고 고맙다 !!!
혜숙아 정말 품위있고 아름다운 결혼식이었어
덕분에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후남이와 같이 앉아서 동창들 바라보며
예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 모습 감탄했어
자주 만나니까 마음이 더 뿌듯하고 행복해
이제 27일 기다리며 재미나게 잘 지내자!
영규야.
난 이번 주에 선옥이 만난다.
웃기지?
정작 친구는 전혀 못만나고 사는데 동생은 인천만 가면 만난다니까.
근무처가 엄마집 바로 앞이다 보니 따로 못만나도 병원에 가서 얼굴보고 그래.
니 동생 참 여러사람에게 사랑받고 살더라.
보시기에 참 좋았던 축복의 결혼식 날
부모님 사랑 넘치도록 받은 건강미 넘친 사나이 다운 씩씩한 기상의 혜숙이 막내 아들
부럽고 부럽더이다
친구들이 부적이며 축하로 기쁜 만남의 결혼식 음식 또한 스위트
챙겨준 떡은 다음날 쫄깃쫄깃 더욱 찰진 신혼부부의 맛이고
매사에 완벽한 혜숙아 아름다운 신랑엄마로 행복한 그 모습을
살아가며 영원토록 곱게곱게 사랑으로 어우르자
기쁨의 잔칫날 날도 좋았지
친구들아 너무너무 고마워.
날씨도 추웠는데 어쩜 그렇게나 많이들 와 황공했어.
이렇게 부지런이 홈피도 올리고 정말 대단하네.
와서 식사도 못하고 성의를 보여준 친구들은 또 얼마며.
정말 내가 친구들 한테 이렇게 사랑을 많이 받아 어떻게 갚아야되?
너희들이 많이 참석해서 너무너무 빛났어.
친구들아, 정말 정말 고맙고 사랑해!
이번 총회에도 많이 참석해 주세요.
뒤풀이 겸 총회니 껄떡지게 해 2011년 기억에 남는 송년회가 되도록 합세다.
우리 남편이 혜숙씨 친구들 아니면 잔치 못 치를뻔 했네........
대신 인사 전해 달라고 ^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홈피에 당신 인사 꼭 넣으라고 지켜섰어.
명옥아
엄마 뵈러 오는구나
덕분에 나도 선옥이한테 명옥이 소식 들으며
자주 만나는 것 처럼 가까이 느껴져
요즘 일본 영희 근황은 어떤지? 김치 만두 만들때 마다
영희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
어제는 교회에서 작은 음악회를 했어
기타 치며 노래도 부르고 플룻으로 고요한밤, 에델바이스도 불고
역시 노래와 음악이 최고야
우리 선옥이 아껴 주어서 고마워!
영규야 목사님 주례사에 흠뻑 젖어든 네 눈속에 내가 빠져버릴것 같아서 자꾸만 보고 또본다
아휴 아직도 영롱항 네 눈빛 아름다워
정든 내친구들이 많이 와서 신바람났고 나같은 미물이 어떻게 동창회장을 했었는 지도 꿈 같아
동창회 일이 여느 봉사보다 은혜를 많이 받나봐
임원으로 2년을 수고하면 모두다 좋은 일들이 많아 지더라
춘자딸 시집잘가고 한정숙도 원하는 사위 맞고 경선이도 크리스마스날 동창생 사돈을 사랑으로 맺고,,,,,,
모두모두 잘 되어가는 걸 보면 차기회장단이 또한 열정적으로 신나게 바톤을 받게 되리라 믿어지네
이번 임원진의 화기애애 협동정신이 넘 보기좋아
친구들아 사랑해
혜숙이 아들 멋있고 며느리도 벌써 신랑을 많이 닮았지?
부모의 건강한 삶이 자녀의 축복이구나
모두들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우리 27일에 또 만나요
결혼식 못가서 정말 아쉬웠어..
그래도 마음은 결혼식장에 가 있었는데..
친구들 사진 또 혜숙이 예쁜사진 보니 마음이 흐믓하다!
27일에 총회 한다는 연락 문자로 받았는데 또 못가게 생겼다..
문자 연락해준 친구에게 너무 고맙다!
그리구 다시 한번 결혼 축하한다..
얘들아! 모두 해피뉴이어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한다..
영순아~
부지런하다.
벌써 올렸네~
친구들 어쩜 이렇게 이쁘게 잘 찍었니~
우리 총무 사진찍느라 너무 애썼어.
마지막 두개 배꼽으로 나와 더 궁금하네.
신랑도 자그마한 혜숙이가 어쩜 그리 크게 잘 키웠는지 ~ 예쁜 며느리에 혜숙이 좋겠다.
우리 잘 먹고 이차까지 내서 한참 얘기하고 놀다 왔는데 앞으로 신혼 가정에 주님의 은총 폭포수처럼 쏟아지기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