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친구들아
오늘은 날씨도 찌뿌둥한데,
누군가 전복을 잡아왔다.
대녀가 만들어준 포도주한잔과 회를 쳐서 먹으니,
스트레스가 화~악~ 날아가네.
섬에 살다보니,
이런 보너스도 있구나.
오늘은 대설,
점점 겨울로 접어드니
건강하고 즐겁게 살도록 하자.
2011.12.08 23:43:10 (*.141.61.192)
그것 도 살아있는 전복~~~
정우가 울 친구들 보다 10년은 더 건강하겠다
주로 청정 식품을 많이 먹고 사니....
언제 우리 뭉쳐 정우네로
달려라...마징가 Z 처럼 해 볼 날을 그리워하며....
난 비리지 않는 것 은 다 좋아하는데....
입맛이나 그리워하며
2011.12.09 19:39:55 (*.161.127.185)
♥♥♥♥♥♥언젠가 제주도서 먹은 전복죽 맛있었어
그런데 싱싱한 회라니 정말 부럽다
물 맑고 공기좋고 인심 좋은데서
섬김 받으며 사는 것은 축복이구나 한번 부르렴 배가 못 떠도 걱정없으니...........
저녁 오는길에 버스를 승용차가 신호 무시하고
달려가서 큰 사고 날뻔했어 일희 일비 요즈음은
그렇구나 오늘이 이세상 마지막 날 이듯이 멋지고?
재미있게 살자꾸나 건강하길..........?♨♨♨♨♨♨♨
정우야~~~~~~
백의의 천사 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
정말 부럽 부럽 !!```
그 싱싱한 자연산 전복회를 ........
겨울에 우리들 오라고 지금 유인 작전 하는거지?
냉동실에 얼려논 게와 더불어서...
기둘려봐라!!
음 ~~ 쩝~~~!!! (입맛 당기는소리)
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