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마음을 끄는 예쁜 협찬 물품이 많이 들어 왔는데
그 중에 몇 개 찍어 보았다.
여기는 디저트 테이블
밤은 깊어 가고 우리들의 얘기는 도란도란 끝이 없어라...
숙희, 황은 , 영혜
2년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구임원단과 앞으로 많은 수고를 해 줄 신임원단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1.12.07 02:52:18 (*.47.42.6)
와~~~우!!!!
아주 오랫만에 한국에 있는 친구들의 단체 사진이네.
감동이다.감동!!!!!
이 모든 것이 김 미숙 회장과 임원진들의 수고와 헌신의 결과 아닐까?
우리 친구들!!!! 모두 모두 멋있다.
그런데 저 뒤의 손든 친구는 누굴까? 그리고 그 옆은?
윤숙아!!!
시원하게 단체 사진 올려 주어 고마워. 수고 많다.
2011.12.07 15:55:02 (*.130.37.226)
얼굴들이 쪼끄메서 한참 들어봐야되는구나 ㅎㅎㅎㅎ
손든 친구는 누구인지 모르고 옆에 친구는 유명선인데??? 맞지?
오랫만에 보는 수키 ~
이제는 이곳에 오지 않는가보지?
그때 그시절이 그립당!!!!
2011.12.08 08:13:29 (*.138.89.68)
윤숙인 애 만 쓰고 회비 걷으랴 당첨은 안되고.............
저기 손들은 사람..............윤희 같아 .
노래, 피아노, 시어머니 모시는일, 직장, 합창연주회 등등 내가 아는 것만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는 다양한 일로 가득찬 사랑스러운 친구 이윤희........
난 그 많은 뽑기에서 하나도 당첨이 안 되었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