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명애차로 달려달려 반가운친구들을 만나러 입장!!
후론트의 크리스마스 츄리 앞에서..
윤태순부회장이 정성스레 만들어온 프랭카드가 반긴다
우선 식사에 전념.. 연어를 한접시 먹었다.
혜동아,윤숙아! 집에와서보니 내 카메라의 사진은 여기까지야!!
다 흔들려 도저히 올릴수가 없네. 즐거웠던 송년회 사진 덜 올려주길..
인천항부두가 환히 내려다보이는
전망좋은 곳에서 여고시절친구들과
깔깔대며..
맛있는거 먹으며..
복이 넘치는 칠화였다.
친구들아!! 건강하게 또 만나자
회장님!! 고~마~워!!
?친구들아!!!
??반갑다.
??김 미숙 회장, 그리고 임원진들 수고 많이 했습니다.
모습들이 아주 멋지네. 미인들이야.
????칠화야!!!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
여기에 자주 올라오지 않는 친구들의 명찰 좀 달아주라.땡큐.
칠화 카메라가 일을 너무 많이 했나? 칠화가 일을 너무 많이 했나?
열심히 사진 찍고 기다리는 친구들을 위해 부지런히 사진 올리는 칠화의 성실한 태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도와 달라는 소릴 듣고 금방 대답하는 마음 따뜻한 혜동이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먼 곳 미쿡에서도 항상 우리를 관심갖고 지켜보는 멋진 영희에게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동창회에 관심 갖고 이곳에 발걸음하는 다정한 친구들 모두에게 아주 큰 박수를 보냅니다.
즐거운 시간을 가진 우리 친구들
다들 어쩌면 그리 밝고 예쁜지 .....
헤여지기 섭섭했을것 같아 ㅎㅎㅎㅎ
더 많은 사진이 올라올것을 예상하였는데 생각보다 찌끔이네 ㅋ
나는 오늘 일하는 동료들과 같이 저녁을 하고 수다를 떨고
헤여지는데도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ㅋ
아마 여자들의 수다는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똑 같은것 같아 ㅎㅎㅎ
사진 더 올려봐봐봐봐 !!!!!
춘자의 박수 소리도 크게 들리고...
전 게시판지기 부영이의 부탁도 들어 줘야지..
지금은 잠시 나갈 일이 있어서
나중에 다시 들어와서 올릴게..
저런, 어찌 된 일인가?
사진 많이 찍던데... 아까워라...
일찍 와서 손님맞이 준비중인 임원님들,
최장희, 윤태순, 지윤숙
반가운 친구들..
박화성, 서애영, 민경숙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도인옥, 김정원, 유옥자
수고가 많았던 전임 회장단
이춘자, 문정희, 백종선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
권칠화,김미숙,김영혜,마혜숙
윤희야, 혜화야, 반갑다!
오늘 따라 더욱 예쁜 우리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