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회 - 게시판담당 : 김정자
1부 계속됩니다.
2부
장소를 호텔방으로 옮겨 담소 나누기( 건강 강좌도 했음 ㅋㅋ)
3부
노래방에서
4부
공주댁 해숙이와 순녀 그리고 누군가 남아서 1박하고 갔을까?
누가 4부를 올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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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아~
이번 송년회에서 스트레스 해소를 다했다고라......
바쁜 와중에도 우리반 까페지기하는 모습 보기 좋아.
앞으로 울 반 친구들이 많은 협조를 기대하면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 ^^
"고마워."
ㅋㅋ...사진 보니깐 웃긴다..근데..영선아..미영이랑 나랑 위 쳐다 보는것...내 치마 입은 포즈가 좀 야하지않은가? 빼주셈...ㅎㅎㅎ
?영선아,
친구들 즐겁게 해주고 사진도 올려 줘서 잘 봤어.
미경이랑 찍은 사진의 얼굴 표정이 재미있고 자연스럽던데?....
미경이의 포즈가 좀 야했나 ? ㅋㅋ
담에 만날 때 그 사진 보고 싶어.
반가웠고 잘 지내 ~~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종일 내리니 땅에 떨어진 단풍들 예쁘게 찰싹 달라붙어 있다. 친구들 안녕?
이어지는 우리의 만남에 이젠 이반 저반 구분하지않고 점점 화기애애해지는구나. 지난번 모임엔 왔던 친구가
안보이면 궁금해지고 또 그리워지기도 하네(다음엔 꼭 보자**야~~^^) 고단한 몸으로 항상 수고 해주는 친구들
고마웠고.....호텔방에서 일치감치 여름 티셔츠 입고 여담을 나누었고, 날씬한 명순이는 건강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구나. 숙소방바닥을 깨끗이 치워주고, 늦은밤 안락한 노래방을 찬조해준 석 정녀가 많이 고마웠단다.
**진녀야 ~ 송도 유명한 콩나물국밥 고맙다.
영선아, 내가 사진 나오게 하고 조금 정리했어.
어제 잘 놀고 갔지?
난 택시비 22000원 내고 집으로 왔다.
영선이가 노래 많이하고 신나게 놀아서 다들 즐거워했어.
게다가 사진도 찍어줘서 군기 풀린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1달 남은 2011년 잘 보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