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산방산 비원을 뒤로 하고 우린 다시 숙소인 신선대로 향한다
학동에서 양푼 멍게 비빔밥과 우럭 매운탕을 배불리 먹고 나오니
소낙비가 쏟아지고 있다
우린 다시 여차 전망도로를 따라 해변을 감상하며
몽돌을 감상하려 해변가로 내려 간다
차에서 내리니 비는 다시 멎고
우린 착해서 복받았다고 자화자찬이다.
여차 해안 전망도로
바람의 언덕 풍차
신선대 가는 길
망치 해수욕장의 몽돌 <새알 같이 둥글고 작은 몽돌이 늘어져 있어 몽돌 찜질하기에 적당했던
과거 20년전쯤 와본 작은 몽돌을 찾아 순례 .
학동, 망치, 여차해변 다커서 실망
까맣고 작은 몽돌이 있는곳은
장목면 송진포리에 있는 "농소 몽돌 해수욕장이란다"
망치 해수욕장의 해변가
망치해변의 몽돌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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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숙아~ 대한민국은 금수강산 이라는 말이 실감나지
어느곳을 가든 맑은물과 아기자기한 경치는 정말 아름다워.
큰나라의 어마어마한 경관에 엄숙해지기는 해도
한국의 자연앞에서는 자연스런 미소가 나와.
벌써 올라와 있음^^ 와와
간단하지만 우리들 간코스를 차곡차곡 사진과함께 올려준 정화최고
우리 동기중 한반도의 구석구석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 김정화"다
이러한 정화가 다음기의 총무를 맡아준다니 기대? 와 수고에 벌써 설레이누나
정화야 ~
내카메라에도 약간의 사진이 들어있으니 괜찮은것이 있으면 천천히 올려볼께
네 사진은 분류하여 나누어놓으니 더 보기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