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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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친구들이 집안으로 들어서자 금자네 손자 둘이는 아주 신이 났어요.
잔디에서 뒹구는 모습이 좋아서 계속 카메라를 들이댔지요.
금자야, 며느리랑 같이 봐. 수고한 네게 주는 사진 선물이야.
그리고 예쁜 금자네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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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참하고 곱게 생겼다!
손주들도 잘 생기고 똘똘이로 멋지게 생겼다.
후덕하고 착한 금자의 모든? 복?이로세!!!
역시 사진작가 영주로세!
한국의 B.B.Q.판은 번개탄인가? 낮게 만든 연탄인가?
모처럼 보는 연탄이 참으로 감개무량!
금자야! 수고 많고 우리 환갑년 잔치에서도 많이 고마웠어!
늘 영육간 건강하길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