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친구들이 집안으로 들어서자 금자네 손자 둘이는 아주 신이 났어요.

잔디에서 뒹구는 모습이 좋아서 계속 카메라를 들이댔지요.

금자야, 며느리랑 같이 봐. 수고한 네게 주는 사진 선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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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쁜 금자네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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