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친구들아 송년모임 공지가 저~~만큼 밀려 다시 올렸단다.
벌써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네.
올해가 지나면 우린 6학년이 된단다.
6학년이 되면 5학년적을 추억으로 돌리겠지.
5학년일 때 한번이라도 더 보자구나.
참석여부를 망설이지 말고 댓글로 달아 주려무나.
일시 : 2011년 12월 5일 월요일 6시?
장소 : 카리스호텔 2층 팅거벨
회비 :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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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방에 들어 오지 않는 친구들을 위하여
가까운 친구들에게 전화나 문자 날려주자구~~^*^
김재임도 연락받고 바로 전화주었네~~이형순도 시간 만들어 보도록 한다고!
보고픈 얼굴들~~~
몇년씩 볼수 없음에 그리운 모습이 되었는 친구들~~
시간 내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네~~~^*^
우리의 해외 친구들은 이런 날! 마냥 아쉽네...그날 홈피에서 만나구~~~
김은희, 오지은, 위혜순, 안영혜도 올꺼구~~
이인주, 유숙희랑 현혜선~~그리고 이진숙도 시간내 본다구!
윤유자도 친구들과 연락해서 함께 온다 했어~~~
육십전 젊은(?) 모습도 보여주고~~기념품도 있다오~~ㅎㅎ
금옥이가 추천해준 노래~~
악보 복사는 창임이가 책임진데이~~*^^*
많은 친구들이 모여서 즐거이 노래하면 좋겠네~~
금숙아 !
너 무지 바쁜거 잘 아는데
너무 이렇게 오랫만에 들어오면 후회한다.
언젠가 내가 얘기한 '남편의 소원' 열심히 듣고 가더니
그 후 이야기는 불참하여 못들은거 손해봤어
12월 5일 만나면 얘기해 줄께~~~~~~~~~~~
제목 1. 흥부 2. 영택씨
꼭 참석하길 ---- 알찌?
에고~ 배가 살살 아플라하넴 ㅎㅎ
만나서들 내몫까지 마니마니 즐거우시라요~~
The young ones, darling were the young ones
And the young ones, shouldn't be afraid
To live, love, while the flame has strong
Couse we may not, be the young ones, very lone.
tomorrow, why wait until tomorrow
Couse tomorrow, sometimes never comes
So love, me ,there's a song to be sung
And the best time, is to sing it , while we're young.
Once in every life time, comes to love like this
Oh! I need you,you need me, oh my darling can't you see.
young dreams, shouldn't be dreamed together
And the young hearts, should't be afraid
And some,day when the years have flown
Darling than we'll ,teach the young ones of our own.
참석자 ; 김금옥 이정숙 조혜숙 김영희 구창임 최창주 정순옥 조순애 김영숙 유선애 김은희 김정인 이정원 김혜경
김재임 이형순 구명옥 황연숙 최성자 오지은 위혜순 안영혜 윤유자 이진숙 윤영옥 송영희 현혜선 정창희
김순성 이혜숙 방금숙 마인옥 정옥경 신연옥 정귀남 이배선 김순섭 김영실 유영숙 이호영 정현숙 이혜선 이영애(현재43명)
뒤를 이어 참가여부 달아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