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김난옥 시어머님께서 영면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인천 적십자 병원 영안실
난옥인 평생을 어머님을 모셨으니 복 받을 끼다.
둘 사이가 좋았다고.
암튼 수고 많았어 .
난옥이 얼굴은 날뜻 하나 가물가물야.
시어머님의 명복과 유가족에겐 위로 보낸다.
난옥인 평생을 어머님을 모셨으니 복 받을 끼다.
둘 사이가 좋았다고.
암튼 수고 많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