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우리나라는 요즘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 그 황홀경에 탄성이 절로 나오는데
미국 동부는 많은 눈이 왔다는구나.
그곳 뉴욕이아 뉴져지에 터 잡고 사는 친구들이 눈을 뚫고 만남의 장을 갖었나보다.
반가운 얼굴이 있어 사진 올려본다.
2011.11.07 15:29:19 (*.142.125.10)
미선아 이렇게 귀한 사진 어떻게 얻었대?
뉴욕 쪽의 친구들 너무 조용해 전혀 연락이 안되나 했더니 .
고맙다. 충실한 총무님 덕분에 10년 넘어 전에 떠난 친구 모습
보게되어 고맙다.
뉴욕의 k. s.
떠날때 모습 그대로 하나도 안 변해 보기좋구나.
식구들 더불어 항상 건강하길 .
2011.11.07 20:25:35 (*.166.240.115)
송호문이가 곧 나와서 다 밝혀주겠지만
그동안 내가 홈피에서 봐 왔던 친구들 이름만은 기억하고 있지.
순자 말데로 맨왼쪽이 유경림 4년전 동창회에서 만났지.
첫째로 유경림
둘째로 이순이 .
셋째로 기숙이 절친인 김선 (뉴욕 k.s.)
넷째는 송호문과 성이 같다고 하는 송영신 이다.
맞지롱.
2011.11.08 11:08:01 (*.62.188.65)
숙자야,
우리도 여기 동남부 지부하나 만들어야 일년에 한번이라도 만나면서 살것 같다.
다들 곱게 나이가 들어 아주 보기 좋구나.
미선아 사진 올려 주어 고맙게 잘보았어.
저 맨 뒤쪽은 유경님,,,,나머지는 누구여어라아???
경님이는 너무나 멋지게 살더구머언,,,,,
인생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인생을 정복하며 살드라구우,,,,멋진 칭구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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