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스톤과 미국의 북쪽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

집에 못 돌아 올까봐 맘 졸였다.

보스톤과 MIT 주변을 몇장 찍었는데

역시 가을의 정취는 한국이 아기자기하고

우리에게 향수와 추억의 옛길을 걷게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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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딩은 MIT졸업생인 아엠페이가 자기 학교를 경외하는 의미로 빌딩에 검은 줄로 표시해 MIT를 향해 경례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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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쪽에서 바라다본 강을끼고 다운타운으로 가는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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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전철역 앞의 보도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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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앞의 서점 (C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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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대학원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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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복도에 있는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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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옆의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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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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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에 참가한 우리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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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 학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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