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1~8회까지는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만
그 이후는
출사에 대해 경복궁 출사,송도신도시 출사 이렇게 행사명만 붙여졌는데
이는 앞으로 IICC 연혁 기록상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여
아래와 같이 기록을 찾아 정리하였으니
추후엔 공지를 할 때 12회 000 출사 13회 000출사 이렇게 행사명이 붙여져야
새로 가입하는 회원들도 IICC연혁에 대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또 하나 건의사항은
주된 공식행사 일정은 아주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다른 외부적 요인에 의해 이리저리 일정이나 내용이 변동되는 일은 가급적 없었으면 합니다.
요즘 제가 의견제출이 많은데
친목도 중요한 목적이지만 그저 만나서 밥이나 먹고 수다나 떨고 하는 모임이 되지 않으려면
집행진은 이런 세세한 부분도 신경을 써주었으면 합니다.
1회 출사 (2008.11. 8) - ---- 월미공원
2회 출사 (2009. 4.12) ------ 연수동 배수지공원
3회 출사 (2009. 5. 4) ------ 소래생태공원
4회 출사 (2009. 6. 3) ------- 억붕이네꽃동산
5회 출사 (2009. 9.12) ------- 인천대공원
6회 출사 (2009.10.31) ------ 과천대공원
7회 출사 (2010. 6. 2) - ------ 만석부두
8회 출사 (2010. 8. 23) ------- 남산 팔각정
9회 출사 (2011. 3.19) ---------송도 신도시 야경
10회 출사 (2011.5.28-29) ---- 화악산
11회 출사 (2011.10.29) ------- 경복궁
IICC 모임이 이제 3년의 경력을 그리고11번의 출사 경험을 가진
모임으로 발전 했습니다
한번쯤
첫번 출사때 사진과 중간 출사때 사진과
마직막 경복궁에서 찍은 사진들을 함께 놓고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먼데서 전시회를 하기전에 우리 홈피에 각자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들을
1 - 4 장 정도씩만 올려서 함 께 보면 어떨런지요?
아마도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발전이 보이리라 믿어요.
이제 있는것을 그래도 보여주는 사진에서 내가 보는, 나만 보는 모습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많이 보이기를 기대합니다.
표현방법은 다르지만
김혜경선배님께서 비슷한 의견을 올려주셨네요.
서순하선배님~
아프신 것은 좀 나아지셨는지요
왜 제가 이런 글을 올렸는지를 헤아려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희언니
쪽지를 보낸지가 한참 되었는데 못보셨더군요.
보아주세요
네, 다 나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세살 손주가 요즘 가장 많이 하는 말 .개콘영향)
네 알지요 압니다.
그러나 아줌마들의 수다는, 수다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남의 험담이나 뒷담화는 삼가해야 하지만..
그런데 위원장님이 간을 쬐끔 쎄게 쳐서 활자화 해 놓으니까
말로 할때 하고는 분위가가 확 달라져 버렸어요.
왜 그랬을까요?
들어서 싫은 소리 하고 싶은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안타까웠던거죠.
초심을 잃어버린 우리들이...
여러분~
우리 모두 분발하자고
이 연사 힘차게 외~~~~ 칩니다.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를 잘 하셨네요..gif)
그런데 위원장님
밥먹고 이야기하는데 정 드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