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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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사진은 많은 잘 찍으신
사진들이 올라 올 것이고...
저는 구경만 많이 했습니다.
2011.10.31 04:56:29 (*.62.188.65)
선민,
IICC 촬영 궁금했는데 일찍 사진을 올려 주었네
날씨가 좀 흐렸나?
무슨 사진기로 찍은건지?
경복궁 앞에서도 저런 예식을 매일 하는가?
재미있었겠네.
음악이나 구령같은것도나오는지?
궁금한게 많구먼.
2011.11.01 01:01:30 (*.140.210.39)
혜경아
답은 김영희가 다 했지.
음악도 좋지...궁중악기들이고, 다음에 오면 갑시다.
위의 4장은 내가 늘 사용하는 디카이고 한 4~5년전 쯤 샀나
가벼워서 잘 가지고 다니고
집에 큰 컴(아범 것)...으로 보니 색상이 허옇고, 보정은 안한 것이고...그래 좀 뿌여네.
내컴으로 보니 어둡고...날씨가 흐려서
날씨는 이른 아침에 비 좀 오고
아침부터 잔뜩 골난 시어미 심정인지
을시년스럽고 비가 올듯 말듯 그래도 오진 않았고
12명 참석한 것 같고
나중 3장은 캐논 SX1
리허설 구경만 하다
당겨서 찍은 것이고
카메라는 여러대 있음.
사진이야 많이 찍었지만
혜경 선생님께서 버리는 연습이 중요하다길래
컨셉은 "여러 모습들" 이었네
2011.10.31 05:25:03 (*.250.134.48)
오랫만의 만남....즐거우셨지요?
(저는 세달전에 부산의 음악회 표를 사놓았었는데, 가서보니... 성악가=꿀포츠가 감기에 된통 걸려서
그만 중간에 나오고 말았답니다 ㅎㅎ)
2011.10.31 07:26:01 (*.26.109.85)
선민아 아주 좋은 사진을 찍어 올렸네.
나 저런 모습 처음 본다.
악대들도 있고 무인들도 있는것 같고.
선민인 경복궁을 두번이나 다녀왔네.
나는 평생에 한번뿐 인것 같은데.
구경하는 많은 분들...메인 카메라 렌즈는 내 얼굴보다 훨씬 큼
안숙선 명창 제자들...리허설중이라 외투를 입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