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김선미의 친정어머님께서 아버님이 돌아 가신지 얼마 되지 않아 오늘 별세하셨습니다. 불과 20여일 만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여윈 선미에게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 소 : 일산 동국대병원 장례식장 10호실 ● 발 인 : 10월 30일(일요일) ● 연락처 : 김선미(010-9120-0155)
참고 : 4반 친구들아!
29토욜 저녁 6시 쯤으로 모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