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여러분 저 어때요? (子象 은 하남성을 A는 정주를 표시함 )
눈썹 휘날리며 쉐보레타고 왔어유~
수나라 2대 황제인 수양제가 589년 중국을 다시 통일하고 낙양에 도읍을 세우면서 도성을 쌓았는데
석굴이 있는 두 산 동산인 향산과 서쪽의 옹문산이 마치 문(門 )처럼 되어 있어
황제가 사는 남쪽의 문 이라는 뜻으로 용문이라 했다고..
이하( 伊河 ) 강을 사이에 두고 동쪽의 향산과 서쪽의 용문산을 이어주는 다리
작은 인공연못 우왕지 (禹王池) 온천수
동방의 비너스로 불리우는 불상으로 높이 17.4m 귀 크기만 2m나 되는 대불이다
불교에서 부처님은 세가지 모습 (법신, 보신, 화신 ) 을 갖고 있다고 한다 .
그중에 보신불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열심히 수행한 공덕에 의해 복과 덕이 가득하여
고통받는 모든 중생을 구제 한다는 노사나불이라는 부처님이다.
불상을 조각할때 측천이 2만관 이라는 거금을 내 놓았고
이에 감격한 석공들이 노사나불의 얼굴을 그녀의 얼굴과 똑 닮은 불상 (가운데 )을 조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두 팔이 잘려나갔다
측천무후는 67세의 늦은 나이에 황제에 등극하여 82세에 사망한다
티벳인?
가게앞의 미인들
살아있는 미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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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대사는 신발 한 짝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집니다.
영숙이도 지금 신발 한 짝을 남기려 합니다.
안돼!!!!! 참어!!!!
탑으로 숲을 이루었다고 하여 탑림 ( 塔林 )
선종의 시조인 달마는 인도 향지국의 세번째 태자로 총명하고 활달하고 지혜가 뛰어났다.
그러던 어느날 향지국의 왕이 승하하여 왕위를 놓고 황제들이 암투를 벌이자
달마는 인생사의 회의를 느끼게 되어 부와 명예를 버리고 불도의 길을 걷게된다.
소림사를 창건한 달마대사는 9년동안 면벽수련을 하고나자
배가 나오고 관절도 쑤시고 하여 소림권법을 창시한다.
어느날
한 사람이 찾아와 제자 되기를 소원한다.
그러나 달마는 받아주지 않는다.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됐나?
불굴의 며느리봐야지
그럼 다음에...
순하야, 잘 돌아왔구나.
그러잖아도 전화가 꺼져 있길래 또 어디 가셨나보다 했지.^^
영숙이도 함께 동행했네.
정말 모두모두들 두다리 성해서 잘 다닐수 있을때
다닐수 있으면 열심히 다녀보자.
며칠있으면 만남이 있을테니 우리그때 볼수 있겠지?.
2010년 5월에 8명의 친구와 번개로 갔다온 곳
다시 회상케 해줘 고마워
연속 상영으로 올려주기 바람
고마워.................................................
??아무튼지 중국이 대단허이
자동차업계는 뭘모르네 생 젊은이들을 모델로 할 것이 아니라 일찌감치 영숙이를 등장시켰어야해는건디...
영숙이 모델 넘 잘어울린다
용문석굴은 둔황의 막고굴, 대동의 운강석굴과 함께 중국 3대 석굴로 꼽힙니다.
현재는 2345개의 석굴, 2800개의 비문, 50여개의 불탑 10만개정도의 조각상이 남아 있으며
현존하는 종교, 미술, 서예, 음악, 의료, 건축 방면의 살아있는 역사 자료 입니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