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여기 www.iris4u.com 보면 좋다.
이번 한국 여행에서 나를 반겨준 친구들과 후배들 반갑고 고마워요.
총 동문회의 걷기대회와, 2기 정기 총회의 좋은 시간이 끝난 후에도
군산 선유도 새만금 매립지의 그넓고 큰 공사와 한국의 발전을 눈앞에서
보며 유람선타며 즐거운시간을 갖었고, 충청북도 청풍문화제 단지와
단양팔경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즐기고,아는분의 청평 별장에서도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한국이 아름답고 정말 좋았어,
남편이 45년전 부목사로 사역하던 서울 삼각교회서 예배후에 나는
(3반)윤귀애 엄마의 친구를 만날 수 있어서 그동안 연락이 두절된 귀애를
찿을수 있었고, 컴으로 귀애가 덴버 콜로라도에서 화훼업을 하는것을
알았어. 친구들아 예쁜 꽃보고 즐기자.
전영희 후배!
나를 반가히 맞아주고 ,나의 보습을 여러 친구들에게 보여주어서
시카고에 돌아오니 미주에 있는 친구들이 이-메일로, 전화로
나의 여행이 너무 좋아서 부러워 하는친구들이 많았어요.
인일 홈피를 통해서 친구들과 행복한 날을 보낼수 있어서 많이 좋습니다.
전영희 후배 감사합니다.
???향실아!!!!
시카고로 잘 돌아 갔구나.
한국에서도 아주 보람된 일정을 보내어서 잘 되었다.
오히려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의 아름다운 강산을 돌아 보는데
무심한 경향이 있단다.
아마도 아무때나 갈 수 있다는 생각 때문 일꺼야.
나는 향실이가 동문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
한발 물러서서 멀찍감치서 보고는 무심히 생활하는 친구보다
어울려서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동문일이나 2기 일이나 어느 누구 개인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이니까.
윤귀애는 덴버 콜로라도에서 화훼업을 하고 있구나.
지구 곳곳에서 우리 친구들 참 열심히 살고있다.
자랑스런 인일인이다.
이렇게 네가 홈피에 소식 전해주니 너무 좋아.
미국 친구들 소식도 네가 가끔 전해주고 살아가는 얘기 자주 자주 들려줘라. 안녕~~~~~~~~
이향실선배님~
고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셨군요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홈피를 통해 많은 기쁨을 누리시기 바라고
더욱 건강하세요
선배님 사진 몇장 더 있어 올립니다.
추억의 시간으로 간직하세요
???향실아!!!!
걷기 대회에 이어서 우리들의 남이섬 야유회가 있어서
걷기 대회 때 찍은 사진을 못 올렸었는데 이곳에 몇장 올릴께.
걷기 대회에 참석한 우리 2기 친구들.
그늘에서 잠깐 휴식.
.
향실아!!!!
네가 제일 열심히 걷는거 같아.ㅎㅎㅎ
이거 8기 김 자미가 찍어준 사진이다.
금붕어 광장에 모여 점심 시간이다.
사랑스런 우리 친구들 모습.
향실언니가 건강해지셔서 한국여행을
그렇게 즐겁고 유익하게 하셨다니 참 감사한 일이네요.
사진마다속에서 향실언니의 행복한 모습 너무 보기좋고
눈물이 나도록 감사합니다.
제가 몇일전 전화했엇어요.
동라오시기 전이었는지 통화할 수 없어 멧쎄지만 남겨놓았었지요.
신년 미주동문회에서 뵙게 되길 바래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게요.
향실아,
무사히 도착했구나.
좀 더 시간을 갖지 못 해 아쉬웠지만 길 건너편 가까이 머무른 덕분에
고운 시누님, 목사님과 함께 좋은 말씀 많이 들을 수 있어 감사했단다.
그날 저녁 어설프게 찍은 사진이지만 우리집 밤문 기념으로 즐겁게 보아 주렴.
?영선아~
아주 사진 잘 올라왔다
배꼽커녕 큼직하게 잘 보이는구나
향실이 부부, 시누님,세분이 모두 네 음식솜씨에 행복해 보이시네
?은희야!
너의 다정하고 자상함이 우리들을 기분 좋게 하는 구나.
너무 짧은 만님은 아쉬움만 남았구나.
다음에는 많은 시간으로 너와 좋은시간 갖일려고 한다.
영선아!
그 흰색의 밝고 단아한 너의 보금자리까지 나의 남편과
시누님까지 초청하여 멋진 저녁 시간 갖을수 있었던것 감사!
나의 시누님은 식사후에 구역예배 가신다더니, 너무 좋고 재미 있어서
끝까지 자리를 같이 하셨으니.........사진으로 이렇게 여러 친구에게 보여주니,
나도 영선이 솜씨 자랑 좀 해야지......촛불 켜고 멋지고 좋은식탁,
싱싱한 생선회를 예쁜접시에 무우위에 앉히고,
생굴탕 (시카고 내륙지방에 사는 나에게는 처음 대하는 생굴), 예쁜 은박포장 (리본도 고와요)
의 불고기 새우 각색야채(정성이 너무 많이 들었슴) , 세가지 나물(참 맜잇다)
(세가지 맛 내는것은어데서배웠니?) ,시원하고 먹음직하게 푸짐하게 담은 백김치,
오이물김치(나의 시누님이 국물의 깔끔한 그맛에 반함).등 등 등 등.........
맛나는 후식(한과), 과일............그 후에도 또 있는데 너무하면 친구들에게 나만
너무 사랑 받은것 같아서 여기서 생략.(이글 보는 사람들이 너에게 저녁 먹자고 하면,
향실이는 시카고에서 갚기로 했다고......)
영선아 고맙다.
안녕하세요, 저 17기 이주향입니다.
조영선 선배님덕분에 선배님을
낯설지 않게 뵙게 되었던 기쁜 8일이
생각나는데
긴 비행길에 시카고로 잘 가셨다니
또 기쁩니다.
???맞어!!!!!!
영선이는 복 많이 받을꺼야.
항상 주위에 사랑을 나누어주고 만나는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착하고 예쁜 영선이야.
영선아!!!!
네가 있어서 너무 기쁘다.
은희야~
순영아~
춘자후배~
주향후배~
가을이 허전하드니만 분에 넘치는 칭찬과 복을 받으니 어찌 할바를 모르겠네요.
여기 2기 홈에 17기 막내 후배까지 찾아 와 채워주니 행복이 넘쳐 납니다.
매일 매일 나눠 드릴테니 자주 와서 한아름씩 안고 가세요~~~~~!!
영선아!
참!!!! 그 물병 너무 예뻐서 공항 제과점에서 4개사서
그 안에 물은 그냥 버리고 병만 갖고 왔는데 너무 예쁘다.
맛 있는 배와 감 생각난다. THANK YOU..........
어머, 향실아~ 그 물병 샀구나!
그렇지 않아도 시누님도 좋아 하시는 걸 보고
다음날 몇 개 사서 가기 전에 챙겨 주려 했었는데 웬 걸... 다른 일에 정신 팔려 실행치 못 하였어...
요리의 선구자 향실이가 과찬을 해주니 정말 민구스럽네.
오히려 목사님께서 훌륭한 기도 말씀( 하늘의 우리 남편을 위한 기도까지) 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인생사의 여러 덕목의 교훈을 주셔서 참으로 흐뭇했었어. 거듭 감사드린다고 전해 드리렴.
친구들이 사진 보고 목사님은 아주 젊어 보이시고
향실이는 사모답게 현숙, 명랑, 쾌활한 아름다운 매너 여인이란다.(내 느낌도 same!)
시카고로 쳐들어 갈기회를 기다리며...bye, now~
?향실아~
이곳서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니 보기도 좋고 듣기도좋고 하다.
만나고보니 건강해보여서 우선 좋았고 말야
며칠 뜸하다 .......자정이 넘은시간에서야 시간을 내서 들어와보니
향실이의 반가운 소식이 있구나......소식 종종 이곳에 알려주려무나
반갑다.........향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