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0일 기별회장단 회의에서 인일 개교50주년을 맞아
우리 후배들 교육을 위해 애쓰시는 모교교사들을 모시고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그에 따라 오늘 저녁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일여고 김은숙 교장선생님(8기)을 비롯한 80여분의 선생님들과
박춘순 총동창회 회장 및 임원· 각 기별회장등 101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은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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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우리후배님들 바르고 예쁘게 잘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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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