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2011.10.13 17:14:36 (*.210.124.190)
불이 켜져서 다른 사진이 올라왔나 들어와 보았더니만................ㅎㅎㅎ
은희 언니는 말야........춘자야~
저기 저곳엔 못가고 어제 동기들 모임은 동기모임에서 가을소풍으로 전서부터 약속된 일이니
희순이 앞장세워서 항상 신세를져서 미안하지만 다녀왔단다.
궁금해하는 춘자가 관심있게 보아주니 위로가 되네그려.....ㅎㅎㅎ
2011.10.14 14:39:26 (*.151.155.152)
은희언니가 옥녀언니네 섬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죠?
아무리 허물없는 친구라 해도 객은 객이지요~~~
옥녀언니는 이제즘 집에 오셨겠지요?
내일쯤엔 전화 한번 넣어봐야겠어요.
은희언니!
몸도 아껴가면서 사람들 섬기세요~~
그러다 병 나시면 아니되옵니다.
반가운 얼굴들 ........맘껒 즐기고 행복했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