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멀리서 온 이정우......고마워라
그날 가장 튀는 의상, 모자 뒷모습
중앙에 앉아 친구들이 많이 와서 좋아 입 못 다무는 미서니 총무님
울 3기 모습들~ 신혜선 모습이 보이지요.
꽃 들
유명했던 영화 촬영 장소
미리 총알처럼 달려 온 임원들(종심, 경애, 미선)
며칠전 다리를 삐끗하였는데도 약속을 지키느라고 온 이남북(아주 모범생)
미서니가 찍어준 나의 한 컷
모자쓴 친구부터...안만훈, 윤혜경, 김영분, 이화형, 손경애
우리가 먹은 점심....요리박사 순자, 숙자 혜경 호문이 궁금하지 않게
웃는 모습이 아주 예쁜 심길자
진료를 서둘러 마치고 총알택시로 달려온 박광선 회장님
윤혜경, 이화형, 손경애
박성애....나랑 둘이 의자에서 식사하는데 90세 넘으신 시숙부 돌아가셨다 하시어 급히 감
영분이가 있어야 넘 넘 재밌어...아직도 난 일편단심 팬이야~
윤혜경.....그날 금일봉도 주었음.
사진이 참 재밌지 난 찍지마(박인숙) 좋아좋아 찍어 (우정화)
새로 동창회에 참석한 동안....김인신
우정화는 즐거워
박영희, 송미선(모자, 안경, 남방, 조끼, 청바지)의상 상 깜이네...
홍문자
윤혜경, 박춘순회장언니
이남북, 김애겸
이렇게 책상위에서 사진도 찍는 후배
마지막 장식....만남, 교가를 선창을 해 우리를 흐믓하게 하는 영분
윤혜경, 임선자, 이화형, 홍순남, 박영희
빨간 파카...윤정인
이쁜 박인숙, 보시라 (미서니의 청바지)
골고루 찍는다고 찍긴 했는데
매번 아쉬운 맘은 드니(전문가 혜경이 생각이 간절하고)
기숙이 카메라 가져오면 다양한 사진이 보이고 좋은데...
안 가져왔구...
내 사진 내리고 싶은 친구는.....한선민( 010 - 2712 - 2379 ) 연락 주세요
내 사진 잘 나오면 그 사진은 잘 나온 사진이구요
내 사진 미웁게 나오면 그 사진은 잘못 나온 사진이지요
몇몇 친구들중에 한 친구가 좀 밉게 나와 못 올린 사진도 많이 있어요
이해를....
여자들은 다 공주마마 끼가 있으니 이해합니다.
대형 카메라는 연속 다다다다~ 하고 찍히니까
가지고 갔습니다.(미국 친구들 생각하면서)
꽃순이 할머니!
누가 감히 그대의 작품에 NO라 하리오
매번 희생과 봉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행하는 모습에 감복 할 뿐이라오
전에도 그랬고 어제도 또 다음도 죤------ 작품 기대하리다
선민방장
사진으로 본 행사 너무 멋지다
수고 많았네
빠뜨리지 않고 전부 사진에 넣느라고.
덕분에 그 곳에 있는듯 즐거웠어.
사진 크롭해서 올리고 싶으면 이메일로 보내.
수정해서 올려 줄께
다시 , 고마와!
혜경아!
사진 하면 혜경인데..
지난달 후반부터 여러 군데 다녀 와
찍은 사진도 너무 밀리고 정리도 안해 엉망진창이야
용인체험 수련장 가서 귀여운 애기 찍은 것 언제 보여 줄께
I I C C 출사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데...아마 11월 5일....그때 쯤은 도움 요청 할지도 몰라
말만 들어도 고맙네.
울 가장은 기록사진 (이스라엘) 여러장 수정해 준 것 늘 고마워하고 있어.
늘 용기와 힘을 주어 무식하게 찍어대는 내가 감사히 생각해
교회에서도 사진반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 강의를 못 들고 있지...배우면 많은 도움이 많이 될텐데...
선민방장아~~~~
너무 애썼다.
우리찍느라 그대의 사진은 겨우 내가 박아준것 한장 뿐이로군.
내가 시진기 고장 난 핑계로 사진 찍는것 안녕을 너무 오래하고 있는것 같아
방장에게 미안하네.
던킨 도너츠에서 즐거운 시간 갖으며 선민방장이 퀴즈내는 장면 찍어 올렸어야 하는데...
수고 많이 한 방장에게
고마워
미서나
총무로써 그리 열심히 하고
우리 모임 많은 애들이 모두 다 고맙고 좋았다 하고...
내 사진이 한장 또 있네.
영주가 찍은 거
선민방장, 열심히 사진 찍어 올리느라 정말로 수고 많이 하였네.
덕분에 졸업후 처음보는 동문들도 볼수 있어 정말 반가웠어.
사진밑에 일일이 이름을 부쳐줘서 금새 알어 볼수 있었지.
나이는 들었다 해도 모두들 옛모습이 있어 쉽게 알어 볼수 있어서
더욱 반가 웠다네. 선민께 다시 한번 감사하는 마음일쎄
오랫만에 만나 그져 좋아 좋아!.....전영희 정보위원장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