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회 - 게시판담당 : 김정자
글 수 419
15기가 사랑스러워~
선배님들이 많이 좋아 했다오.
자유게시판에 많은 사진들이 있으니
자기 얼굴이 나왔거나 기수 것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마음의 댓글을 나누며 선배님들의 후배사랑 넘치게 받아보아요
대공원 입구에 걸어놓은 현수막~
아침에 먹을 떡, 배낭을 수령하고 나서~
온 친구들 다 모여서~
17기 동생들과 한번 더~
산림욕장 등산을 하며~
점심을 먹을 곳(금붕어광장)에서~
점심 후 금붕어광장에 모두 모여 놀면서~
기별로 모여 춤도 추고~
온라인에서만 알고 지내는 선배님을 직접 만나도 보고~
2011.10.10 11:13:40 (*.43.130.145)
무거운 카메라 메고 종횡무진 다니시며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우찌이리 기수도 딱딱 알아 맞추어 배달까지 해 주시는지...
선배님 사랑합니다~~~
2011.10.10 14:53:25 (*.114.52.137)
아이구야아아~
정말 발랄하게들 잘 나왔어요.
이 사진 찍을 때 기억이 납니다.
몸살 안 나셨는지요.
저는 컴퓨터 오래 봤더니 눈이 침침한데.....
고맙습니다.
2011.10.10 16:03:04 (*.40.227.61)
?전영희 선배님 몸살나지 않으셨는지요? 항상 장소불문하고 최선으로 수고하시는 모습 감동 입니다.
곱게 채색된 가을나무를 배경한 사진 너무 아름다워요.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밤새 사진 분류 하시고 올리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배달의 기수' 라는 별명을 붙여드렸었는데, 정말 빠르게 배달해주시네요.
친구분들과 이야기도 못하시고 사진 찍으시느라 애쓰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셨습니다.
어제 친구들에게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전설의 전영희 언니'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제가 보내주신 사진에 설명 짧게 붙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