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씨! 기본도 모르면서 그림 그려 보겠다고 설쳐 대는
우리 6회 두 언니때문에 무척 힘들지요?
열심히 연습해 사부님의 노고에 보답할께요~
이건가 저건가 하면서 할 때 마다 효과가 달라져 애 먹었는데
이제 뭔가 감이 잡히네요.
강의는 계속 하실거죠? 사부님!!
2005.02.01 14:56:46 (*.236.156.53)
3.송미선
광야~~
난 오로지 (1) (2) (3) 하고 손가락 문지르기로 밖에 그림을 안그렸는데
오로지 독학으로 터득한 재주가 그것 뿐인고로.....
오늘 국화 꽃 그리는 연습해봐야지~~
기초 부터 차근 차근 배워야지
광야 선생!
아니 싸부 !!
고맙구 먼 .
늙은제자 분발하자!
아자! 아자!! 홧팅!!!~~
2005.02.01 15:48:49 (*.100.200.239)
11.안광희
와~~~~~ (x2) 신난다.
사실 이 브러시는 대충 다들 아실 줄 알고 올릴까 말까 했었는데요....
그렇담 제가 미력하나마 아는데 까지 올려 볼께요.
우리 모두 홧팅!!!
우리 6회 두 언니때문에 무척 힘들지요?
열심히 연습해 사부님의 노고에 보답할께요~
이건가 저건가 하면서 할 때 마다 효과가 달라져 애 먹었는데
이제 뭔가 감이 잡히네요.
강의는 계속 하실거죠? 사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