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심심해서 집주위에 있는 과일들을 찍어 보았지요.

올해는 왕대추가 허리케인으로 잔뜩 땅에 떨어진후에 갯수가 적어져서 그런지

세상에 왕대추가 얼마나 큰지  정말 작은 사과싸이즈에 맛도 얼마나 좋은지.

 

어제는 아는친구가족들이 와서 재래종 대추를 장대를 휘둘러

잔뜩 따아 갖고 갔지요.  이제 감도 서서히 여물고 정말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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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바로 왕대추 인데 지금 한창 울긋 불긋인데 매일 따먹는 재미와 맛이 보통이 아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