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에 한번꼴로 가는 장봉혜림원에 10월1일 다녀왔어~

여전히 반갑게 맞아주고 행복해하는  친구들이 고마웠지

그곳의 사진은 실을수 없고 어느새 내려앉은 가을이 깊어가더라

짙은 초록으로 반짝반짝 빛나던 담쟁이잎은 불게 물드고

뒷동산엔 밤송이가 떨어져 뒹굴고~ 이름모를 들풀들이 지천으로 아름다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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