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테를 찍어서 90도를 돌려 보았어 그냥~
파란하늘님~ "나 어때요? "
" 해바라기 피는 아파트 " 안 어울리지? " 해바라기 피는 마을" 역시~
그런데 왜 마을버스는 어색하지가 않은거지? ㅎㅎ
아~~~ 이렇게 점점 변해가는거구나 (해바라기잎)
가지치기를 했나봐 오른쪽의 하얀부분은 물고기모양 같지 않니?
"수나의 해바라기 탐구"
재미있어요.
아차! 깜빡했네 해방된민족 선언식을...
공주댁 죄송합니다.
뼈, 골님은 모두 안녕하시지요?
나의 건망증이 요즘 도를 넘었다.
지난번에는 반장회의 한다고 오후 4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간다고 약속을 해 놓고는
아 글쎄 깜빡한 거 있지?
6시에 생각이 난거여 어머나 세상에~
순하야,
맨 위의 해바라기 딱 나의 것인데.......
어떻게 안될까?
글쎄~~ ㅎㅎ
토요일에 보자구~
첫번째 해바라기는 유령 같아요~~
싱싱하고 예쁜 것에만 관심있는 저에게,
생각의 전환을 암시하시나 봐요~~!!
"수나의 해바라기 탐구"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