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과 음악은 태어나면서 본능적인것 같지요?

 혼자 흥이 났습니다.

남자 아기임에 틀림없을 듯...

 

아주 제대로 흔들어요

상하로, 좌우로,

다리도 번갈아 들어가며...

나중엔 무릎 끓고 두손들어 완전 무아지경.

춤 포즈도 다양합니다.

 

촬영하는 분은 숨넘어 갑니다.

 

9월도 마지막 주간입니다.

가슴이 지릿지릿해지는  10월을 맞이할 준비들 되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