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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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숙아!
영어질(?)을 번역해서 올리래이!
내 맹쿠로 영어 몬하는 사람은? OK!바리!
오늘 꾸르실료 우리구역 네여이들 차량봉사하니라
쫴께 피곤혀서 조신하게(30분 가게일)
남편맞을 준비자세로.....
레몬에 대하여 글을 조신하게....
다들 이해할수 있게.....?오까이!
?엊저녁에 인복(인용)이가 울 집에 왔어.
엄마집에 대충 청소해 드리고,정리도 좀 한것 같어.
옷가지들도 쓰레기에 버리겠다고 하시는 것을
마침 낼 아침에 우리집 헌옷 갖고 가겠다는 Charity가 있길래,
인숙이 오는 편에 보내라고 해서 갖고 왔는데도,
인복이 말이 설합에 여전히 엄마 옷이 그득하다고.....
얼마전에 함께 걷는 자매가,
친정엄니 돌아가셔서 아파트에 가서 치우는데 엄청 고생하고,
치우다가 나중엔 돌아가신 엄니에게 속상항 맘까정 들더라고.
그래도 이번에 인복이가 와서 큰 일을 처리하고 가는것 같구먼.
동생에게 고마울 뿌ㄴ이라네.
내가 해야될 일을 처리해주니.
오늘은 완전 One Day Off !
저녁 7시 근무교대하러 갈렸는데, 이사람 모처럼 동생과 시간보내라고 자기가.....
그래서 동생과 나가서 계단(387개)도 걷고, 동네 폭포구경도 시켜주고
들어 오는 길에 맥도날드 들러서 커피마시며 담소나누고 들어왔다네.
너의 좋은 정보에 다들 침묵하고 있으니까
나가 쪼까 안 속상허냐? 내맘 알제? ㅎㄱㅎㄱㅎㄱ
영육간 건강하길 빌어 칭구야!!!
참! 혜원이가 회원 가입 했더먼?
축하!축하! 또 축하햐!!!
레몬이 이렇게까지 좋은 줄 몰랐어요.
냉장고 과일 박스에 레몬이 하나 굴러다니는데
당장 뭐라도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정인선 선배님,
아니 인선언니,
여기서 인복이 소식을 들으니 반가워서요.
우리들은 다달이 한 번씩 만나는데
이 번달에는 인복이가 캐나다에 있는 바람에
칠화랑 우리들 몇 명이 모여서 구리 한강 시민공원으로
코스모스 구경 갔었드랬어요.
인복이가 어머니 집 정리도
말끔히 해드리고 큰 일 했네요.
자매간에 만나서
정답게 시간 보내시니 좋으시죠?
?"Lemon tree 보기 좋고 향기로운 꽃이지만
열매만은 아깝게도 먹을 수가 없네요~~~" 이런 노래가 있는것 같은디?
레몬의 효능이 기가 막히네요.
난 약복용으로 Grapefruit(자몽?)을 못먹게 하는데, Lemdn은 괜찮은지?할때가 종종......
내가 레모네이드를 즐겨 마실 때는,
부페에 가서 이음식 저음식 본전 찾는다고 열심히 먹다보면
갑자기 내 창자에 순대를 만들고 있단 느낌이 들어.
그럴때 레몬 몇조각 갖고와서 냉수에 그걸 다 짜서 마셔유.
그럼 소화도 잘 되고, 속도 편해지고.
예전엔 치아도 하얗게 만든다고 혀서 그대로 이빨에 대고?
그럼 치아가 손상된다혀서 안하쥬.
좋은 정보줘서 "Thank You!"
잠옷입은 것처럼 편하게 얘기 나눌 수 있는 칭구야!
오늘 토욜 주말도 복된, 영육간 건강한 날이길.....
지금 반찬이 션찮아서 '카레라이스' 맹글고 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