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성정순 작품들~
박광선, 성정순화백, 한선민, 이종심, 유순희(종심친구)
대작 100호
작품 설명해 주는 성정순화백 뒷모습 종심이
선민방장아~~
같이 못감이 못내 아쉬웠다.
종심이는 문화 생활을 무척 즐기는데 얼마나 좋아했을지 그림이 그려진다.
성정순 부스가 따로 마련되었는지?
그림이 매우 아름답다. 금방 바이올린 현에서 멜로디가 울려퍼질것 같구나.
대단하다 성정순!
정말 대단한 성 정순 !!!
지나온 세월의 뼈를 깍는 노력과 끈기...
물론 앞으로도 갈수록 힘든 창의성 발휘
예술가의 삶 뒤편의 피 말리는 고통이라니....
의지의 한국인이 바로 우리 친구 성 화백이더구나.
세상에 거저 얻는것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또 깨닫고...
종심 이가 너무 감동 받고 좋아하는 모습이 또 좋았단다.
그림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좋았고
정순이 우러러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귀가길 전철에서 반성하면서 ^^ 집에 왔단다.
정순아
크게 우뚝 화단에서 빛나기를 기원한다.
성 정순 화백이 예술인으로서 큰 성공 케이스임을
어제 직접 보고 와서 감명이 무척 깊었구나.
우리 인일의 빛나는 인물이며 한국인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깊은 고뇌와 피나는 노력없이 그런 독창적인 창의력 발휘할 수 없으리라.
심사로 선정된 작품만 출품되는 국제적인 전시회로 흔히,또 쉽게
대하기 힘든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흐믓했단다.
샅샅이 관람할 시간이 부족한 게 유감이었지.
정순아! 무척 고마웠어. 앞으로도 화이팅!!!
친구들이 시간 내어 이 좋은 기회 이용하여
관람하러 가보길 ...
친구들아 고맙다 . 여러 친구들 응원에 더 열심히해서 실망시키지 않을께.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전시장에 관람하러 와준 박광선 회장, 한선민원장, 이종심부회장, 종심친구 유순희씨, 정희숙, 한영순, 임묘숙, 전화해준 송미선, 김숙자 그리고 정순자 모두 고마워.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란다.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그 동안 이곳에도 못 들어오고 한선민꺼 빌려서 인사한다.
성 정 순 작품 올려볼께
지난번 숙자가 작품 볼수 있나?
해서 작품 3점을 사진으로 보여 드립니다.
네이버, 구굴에도 성정순 치면 작품들이 소개가 됩니다.
(성정순 스마트폰으로 보았음)
박광선 회장님, 이종심부회장님, 송미선총무님(다른 친구들이 사랑방 방문으로 불참)...회장단이 문화생활을 즐기는
좋은 취미도 있고....
더불어 외국 유명한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어서
또 반가운 친구들도 만났고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