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Jasper National Park (2)
몇은 아침 일찍 캐빈 밖으로 나가 산책을,
몇은 계란을 삶고 사과를 깎으며 식사 준비를....
주부 경력자들은 누가 뭐랄 것도 없이 척척 준비가 되어
출발 시간은 여행 처음부터 끝까지 9시.
9시에는 어김없이 다음 행선지로 출발했다
. Maligne Canyon 트레일 이 번 여행에서는 매일 트레일을 했는데 여행 할 때마다, 트레일도 하는 자유로운 여행을 하고 싶다고 늘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걸을 땐 힘들어도, 정말 좋았다. Lake Maligne Lake Medicine 병풍처럼 두른 거대한 돌산, 그 아래 호수... 저절로 탄성이 나오는 곳었다 Jasper.시내의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 옆 좌석에선 50세 생일을 맞이한 캐나다 아줌마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순자의 선창으로 불러주어 그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Mt. Edith Cavell(Glacier) 우리가 묶을 캐빈 앞을 흐르는 강 식당에서기다리는 동안... ELK(엘크) 스테이크로 식사를.... 캐빈으로 가는 길에 만난 엘크...... *하루 일정이 끝나고.... 한 곳에서 모여 수다 떨다가 잘 방으로 헤어졌답니다 sound of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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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사진 좋~다.(특히 아래서 다섯번 째)
유일한 남자분은 최용화 남편이니?
여자 일곱명이 모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얼마나 재미있었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