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per National Park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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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은 아침 일찍 캐빈 밖으로 나가 산책을,

몇은 계란을 삶고  사과를 깎으며 식사 준비를....

주부 경력자들은 누가 뭐랄 것도 없이 척척 준비가 되어

출발 시간은 여행 처음부터 끝까지 9시.

9시에는 어김없이 다음 행선지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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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gne Canyon 트레일

 

이 번 여행에서는 매일 트레일을 했는데

여행 할 때마다,

트레일도 하는 자유로운  여행을 하고 싶다고

늘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걸을 땐 힘들어도,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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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Mali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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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Medicine

병풍처럼 두른 거대한 돌산, 그 아래 호수...

저절로 탄성이 나오는 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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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per.시내의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

옆 좌석에선 50세 생일을 맞이한 캐나다 아줌마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순자의 선창으로  불러주어

그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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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Edith Cavell(Glac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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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묶을 캐빈 앞을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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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기다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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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K(엘크) 스테이크로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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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으로 가는 길에 만난 엘크......

 

 

*하루 일정이 끝나고....

 한 곳에서 모여 수다 떨다가 잘 방으로 헤어졌답니다

 

 

 

 

 

sound of sil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