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이에게 댓글을 옮겼어요

뉴욕의 SK도   보기를

그렇게도 바쁜지.... 컴도 가끔 열어보면 친구들도 있는데....

 

 

우울한 날의 반을 만들어 놓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우리 한번 다시 활짝 웃어보자. 미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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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씨시 수도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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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서 본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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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볼리 의  분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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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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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아코  베네딕토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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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세를 멀리한 산 절벽에 붙어있는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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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렌토로 넘어가는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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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덕에서 내려다 본 쏘렌토

 

22일 12시에 미선이 사랑방이 닫혀있을지라도

우리는 그 앞에 날개접고 기다릴테다.

종심이는 바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