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갑자기 가을로 성큼 다가왔네요
가을이 느껴지니 더욱 가을을 느끼고 싶네요
다행히 이번 가을 정기총회는 남이섬에서 1박2일을 하기로 정했다고 합니다.
남이섬이라는 말만 들어도 우리 모두의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누군가가 생각이 나서 혹시 마음이 아퍼지는 것은 아닌지...
가을의 남이섬!
문득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1. 10.11(화요일) ~ 2011. 10. 12 (수요일)
2. 출발시간 : 2011년 10월11일 09시
3. 출발장소 : 송내남부역
4. 회 비 : 10만원
5. 신청방법 : 1) 총무인 저에게 연락하거나,
2) 이번 남이섬 추진위원장 윤순영에게 연락하거나
3) 여기 댓글에 이름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진은 남이섬의 가을풍경입니다.
??신청자 명단.
1. 윤순영. 16. 배정희.
2. 유명숙. 17. 모연자
3. 김은희. 18. 한상학.
4. 이춘희. 19. 이향실 (미국 )
5. 조영선. 20. 김용숙
6. 이영자. 21. 김금순.
7. 최희순. 22. 안용진.
8. 임인택. 23. 문정희.
9. 이명자.
10. 이용정.
11. 김주신.
12. 김혜숙.
13. 문옥정.
14. 임정희.
15. 이옥녀. (미국)
친구들아!!!!
주위에 홈피 못보는 친구들에게 얘기해서 많이 참석하여 가을을 즐기도록 하자.
친구들아!!!!!!
미국에 사는 이 향실이 홈피를 보고 가을 여행에 동참 하겠다고 전화해 왔단다.
마침 한국에 올 일이 생겨서 연락 할려고 했는데 너무 잘됐다고 반가워 했어.
순영아 수고가 많네 기다려지네
눈치 안보며 맘대로 가게되조금은 싱겁게 느껴지네
적당히 구속받고 허락도 받느라 거짓말도 해야 재미가
나는건대 아무튼 자유부인.이 되어서
?이번 남이섬에서 정기총회를 열기 위해서 회비를 10만원씩 거두면 경비가 좀 모자라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10만원에 토를 달면 참석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생길가봐 10만원만 거두기로 했답니다.
아마도 부족한 경비는 주최측 몇명의 친구들이 부담할 것 같습니다.
될 수 있으면 많은 친구들의 참석을 기다립니다.
송내남부역에서 버스가 출발합니다.
남이섬 은행나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