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일시 : 2011년 11월 26일(토) 낮 12시(점심)
2. 장소 : 송도 신도시 피에스타(미추홀타워 21층) 룸
http://www.sd-fiesta.com/(해물뷔페) 032)260-0088
3. 회비 : 3만원
4. 약도와 안내장 확인해주세요.
** 조금 앞당겨 편안한 시간이 되었음하는 바램으로 가는 해를 마무리하고자합니다.
잠시 바쁜 일상 접고, 반가운 얼굴들 모두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2011년 회비 정산도 부탁합니다. )
송년회에 참석하는 친구들~~~
(연회장 식사예약관계로 참석자 파악합니다.댓글 달아 주세요.)
1.이인주.
2.강인숙.(...)
3.김혜숙, 김연옥, 심정인, 도재숙, 곽경래.
4.백현숙
참석치 못하는 친구들의 근황을 알립니다.
김미숙은 친정어머님의 상을 치루고 마음을 아직 추스리지 못해 되도록이면 오도록 하겠다고 하였고
이채연은 그날 결혼식이 있어 참석못해 미안하고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기 바란다고 ...
전옥분은 친정에 행사가 있어 참석못한다고.. 즐겁고 화기애애한 송년회 보내길...
이은자는 그날 카톨릭대에서 국가시험 준비위원교육이 1~5시pm까지 있어서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아쉬고 미안하대.
최임순은 다리를 다쳐서 얼마전 깁스를 풀었대. 참석 못해 정말 미안하단다.
강업순은 조카결혼식이라 참석이 어렵고....
정진교는 참석이 어려우니 친구들한테 안부 꼭 전해달라고 해서 이렇게 쓰게 되었지롱....
장명희는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라서 아쉽게도 참석을 못한다고 재미있게 보내라고 하는데
택시를 타다고 머리를 부딪혀서 뇌출혈이 있어서 지금 병원에서 있는중인데 다행이 수술을 한거는 아니고 약으로
치료중이랍니다, 다들 우리 나이에 조심하자고....
유경숙은 언제나 수고하는 동창들에게 보답을 못해서 미안하다며 늘 건강하자.
김현숙은 (키큰) 나중에 연락한다고 했고
김명애는 6반이었는데 내년 하반기에는 시간이 좀 날거 같아.반년만 참아줘. 하고 연락이 왔고
*사정이 당일날 바뀌는 수가 많으니 사정이 바뀌면 주저없이 참여바란다.
박은화는 이번엔 꼭 참석하려고 했는데 어머니 생신이라 부득이 참석못해 아쉽답니다.
이강희는 숙부님 고희라서 먼데로 간다네??보고싶은데 행복한 시간 되기 바래.
강혜란은 그날 병원 근무라서 참석못한다 미안타하고
이명숙(안성댁)은 성당에서 행사가 있어 겹쳐서 참석 못함을 미안케 생각하며 송년의 밤 풍성하길 기도할께
강인숙(일산)은 시동생 1주년 추모일이래 친구들본지 오래되어서 꼭 가고 싶었는데 미안.
김춘미는 못가게 되면 연락할께. 미안해~~~
*사정이 당일 날 바뀌는 수가 많으니 사정이 바뀌면 주저없이 참여바란다.
와~~우 ~!
오는 사람보다 못오는 사람이 더 많아 보이네???
그외 친구들은 참석하리라 생각해.
토요일에 보자.
이번엔 꼭 가서 친구들 얼굴 보고 싶었는데 하필이면 김장하는 날이네..
엄마가 지난 2월 위암수술로 예전에는 다 하셨는데 이번에는 내가 빠지면 김장도 못할
처지가 되었단다..하필이면...잉~~~
꼭 보고 싶었는데 못가게 되어 너무너무 섭섭하다....
절인 배추 맞추기 전에 알았더라면 그 날짜는 피하는건데....
다음에는 꼭 참석할게~~~
김은경도 가요.
탁선희는 하필 그 날 김장 때문에 힘들다는데
될 수 있으면 가도록 애는 써본답니다.
송춘홍은 아들 졸업식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에 가야 한다네요.
가능하면 많은 친구들을 보고 싶은데
송년회 겹치는 거 피하려다가
더 큰 복병인 김장을 만났네요.ㅠㅠ
참, 춘선이는 그 날 뭔일이 있다 하고
유승숙은 경주로 바느질 배우러 가는 날이라 못오고.....
왜 그렇게들 할 일이 많은지....
그 날 봅시다.
은경아,반갑다,경숙이 하고 같이 온나~~~
전동사는 김현숙도 참가한다고 연락이 왔어.
정청분도 지방에 일때문에 힘들다 했고
정인옥이가 왔는데 일단 오라고는 했는데....에구 보고싶은 애들은 많은데
참석들이 쉽지가 않나 보구나.
나머지 아이들이라도 보고 잼나게 얘기하자
알뜰하게 살림하느라고 총무 재숙이가 수고가 많다.
2011년 동창회비
??계좌번호 : 659401 - 01 - 418595 (국민은행)
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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