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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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무 즐거워서 전혀 피곤하지 않지?
회장단의 푸짐한 인심에 주는데로 다 먹고 명가이드 순호때문에 강원도 곳곳을 다 둘러보고 너무나 웃겨준 너희들 덕분에 한동안
실실~ 웃으며 살것 같다.
그렇게 한마음이 되어 단발머리 여고생이 되니 정말 행복하더라.
회장단 너무 고맙고 순호의 가이드 일류였고 모두모두 너무 즐거워 헤어지기 아쉬웠어.
사진 올려볼께~
다른 친구들도 찍은 사진 올려봐~
첫째날 (9월 1일)
"한반도 지형" 에서~
"두문동재 금대봉 "오르는 길~
금대봉 오르는 길에서 잠깐 휴식~
"에구~ 더워~ 회장 노릇도 힘들다 켁~"
"고만 쉬고 빨랑 오라우~"
금대봉 정상에서~
우리 요렇게 예쁜줄 몰랐을꺼다~
들꽃이 너무 예뻐 미쳐부러~
아래사진~ 금대봉 정상에서 겹겹히 보이는 산~ 산~
우리가 묶은 태백 자연 휴양림~ 싸고 (시에서 보조) 쾌적하고 나무랄데 없이 좋았다.
한집에 9 명씩 3채를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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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곺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