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너무 즐거워서 전혀 피곤하지 않지?

회장단의 푸짐한 인심에 주는데로 다 먹고 명가이드 순호때문에 강원도  곳곳을 다 둘러보고 너무나 웃겨준 너희들 덕분에 한동안

실실~ 웃으며 살것 같다.

그렇게 한마음이 되어 단발머리 여고생이 되니 정말 행복하더라.

회장단 너무 고맙고  순호의 가이드 일류였고 모두모두 너무 즐거워 헤어지기 아쉬웠어.

사진 올려볼께~

다른 친구들도 찍은 사진 올려봐~

 

첫째날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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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형"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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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동재 금대봉 "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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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봉 오르는 길에서 잠깐 휴식~

"에구~ 더워~ 회장 노릇도 힘들다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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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 쉬고 빨랑 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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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대봉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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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요렇게 예쁜줄 몰랐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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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이 너무 예뻐 미쳐부러~

 

아래사진~ 금대봉 정상에서 겹겹히 보이는 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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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묶은 태백 자연 휴양림~ 싸고 (시에서 보조) 쾌적하고 나무랄데 없이 좋았다.

한집에 9 명씩 3채를 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