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니 님의 영상에 내 시를 살짝 입혔습니다.

 

 



 

                            구경분
 
밝은 모습
웃는 얼굴

바라만봐도
기분이 두둥실 

사람들은 날보고
꽃이라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