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안녕하세요, 삼기빵언니들!
혹시 사진 맨아래쪽 왼편에 알록달록 무늬드레스 치마의 주인공이
부평 수보당약국의 윤정인 언니가 맞나요?
척보니까 그런것 같은데요?
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
이왕이면 존함까정 올리셨음 금상첨화?!?!ㅋㅋㅋ
아마 울언니가 지금 한국에 있을것 같네여.
요즘같아선 정인순 보다는 홍길동 동생 홍길순으로......ㅎㅎㅎ
언니들 영육간에 건강하셔요~~~~오!
유머러스한 7기
정인선 후배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음 부터는 인선아 할 수도 있어요
난 구면이면 정감있게 잘 그러거든.
만나면 조용한데 글은 가끔씩 터프할 때도 있지요.
윤정인
정말 맞아요
척 보면 맞는 것은...... 척척척 맞는 것이지....앗싸
정인이가 좋아하겠네.
요즘 아기 보느라고 수고하는데 아주 좋아하겠네
언니 소식도 알려 줄께요
만난는지도 모르겠지만.....
선민아 친구사진 종종 올려줘 고맙고 반갑네.
헌데 내년 일월 미국 45주년 여행에 친구들이 많이 오는지 궁금하네.
선민이는 오겠지.
?선민언니 고맙습니다.
학(?)실하게 성형수술 안받으면,
그얼굴 안에 옛모습이 그대로 있음이 입증된것 같네여.
옛날에 언니쫒아서 김정숙언니, 윤정인언니 집에 놀러가는것 좋아했걸랑요.
언니가 못오게해도 제가 억지로라도 갔었던것 같아요.
언니들 보고 싶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저도 은지할매예요. 우리와 떨어져사니까,
어쩌다 한번씩 보니까 손녀가 어리둥절해해도
날 닮아 엄청 뭇생겼거든요. 그래서인지 나는 좋아서 웃더라구요.
그걸 보며 나대로 좋아서 함께 예기하구요.
물론 저혼자의 독백이지만요, 9개월로 접어들어 가거든요.
오매! 구여운 내손녀새끼!!!ㅎㅎㅎ
그러는 날보며 , 내남편은 ㅉㅉㅉㅉ 하나도 안예쁘데요.
무뚝뚝이 흘러 넘치는 갱상도싸나이걸랑요?ㅋㅋㅋ
8월 31일 저녁 6시
바달비 한정식집에서
신임, 전임 회장단 모임이 있었습니다.
회의 안건은 미선 총무님이 일일이 편지로 보낸 내용입니다.
맛있는 식사는 이종심부회장님께서 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