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어제 먼길, 설대 COE 합창단 제3회 정기공연 보러  관악산까지 와준 친구들은   http://cafe.daum.net/COE.C/Q6c4/116

자랑스런 양지의 노래를  들었다오!  해남에서 서울까지 먼길 와준 이정수샘 부부(양지의 부모님) 역시!

Happy~~~~

 

 

더욱 다듬고 성장하여

세계에 으뜸의 자리에 오르는  <post-조수미>  든든하게 해주는 한국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내년 이맘때 즈음에는

유학 마치고 귀국음악회로 한국음악계에 데뷔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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