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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기 조절 못하는 나.
그저 첨부만 할 수 있으니 다음 기회에 인일 정보화 교육을 꼭 받아야겠당.
2011.08.31 11:13:58 (*.114.55.113)
선배님 넘 감사합니다.
어제 퇴근 할 무렵 들어와 보니 이렇게 보기좋게 사진 올려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기회에 다시 뵈옵는 듯.
8월1일 첨 인사드리고 8월 마지막 날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선배님의 인일 사랑 단 몇 마디 말씀으로 충분히 전해왔었습니다. 자긍심은 서로를 배려하는 맘에서 더 큰 당당함으로 꽃피울 수 있다는 말씀으로....
이 곳에서 선배님의 '무재칠시'를 읽고 이렇게 살아보아야 겠다고 ~~~~강희맹의 등산설을 가르치면서 산중턱에서 아니 산아래에서 이곳저곳 살필지라도 산정상에 오른 선배님들,아니 산중턱에 있을지라도 선배님들 존경하오며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함을 받잡옵니다.
14기 홍콩 사진이 아니오라 제 딸 디카에 찍었더니 제 남편님이 다운 받아 usb 넣어 주었으니~~자랑입니다.
제가 워낙 잘 못 챙기니 옆지기가 겨우 해서 주었답니다...선배님 다가오는 한가위 보름달처럼 활짝 웃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담번에는 꼭 정보화 교육 받으세요~~ 아마 14기 홍콩여행인가봐요?
(내려받기 한 후.....댓글에서도 올려드릴 수 있어서 이번에 도와드림=실은...내가 보고싶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