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지나갔다.

이른?  개학 후 어제는 울 학교 교장선생님의 퇴임 행사를 마치고 쓸쓸한 맘으로 ...

회자정리라고 했지만 난 거자필반을 믿는다.

우리들의 만남처럼~~~~

친구들 건강하고,

시간되면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만날 수 있는 거지.

만났던 친구들과 또 만나고 싶고, 만나지 못하더라도 마음 속에 있으니 우리들은 서로 이어진 끈.

인일 14기 동기, 보고싶은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