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지나갔다.
이른? 개학 후 어제는 울 학교 교장선생님의 퇴임 행사를 마치고 쓸쓸한 맘으로 ...
회자정리라고 했지만 난 거자필반을 믿는다.
우리들의 만남처럼~~~~
친구들 건강하고,
시간되면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만날 수 있는 거지.
만났던 친구들과 또 만나고 싶고, 만나지 못하더라도 마음 속에 있으니 우리들은 서로 이어진 끈.
인일 14기 동기, 보고싶은 친구들
인옥아 고마워~~~~~~~
고맙긴~~~
전영희 선배님 덕분으로 별거 다하게 되었네~~
너희도 컴 강의 들으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