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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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아 강화도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나.
친구들의 모습 넘 보기가 좋다. 보문사에 갔었나봐.
선민의 테이블안에 올린 사진 아주 기막히게 멋있다.
그냥 올리는것 보다 훨씬 푸로패셔날 하게 보이네.
사진을 아주 잘찍었어. 당연하지 선민의 사진 기술은 최고니까.
역시 정보교육 정말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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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선민 . 수고많이했어요.
어디가나 기록 남겨 친구들에게 보여주려는 노력.
힘들지? 그런데 김인신 ,엄정숙인 어디쯤 걸어오고 있나요?
어머나 . 세상에 나.
동백꽃이 이렇게나 다양하다니!
너무 아름답다.
선민아,
정갈한 보문사에 친구들과 다녀왔구나
한적해 보인다
친구들과 얘기도 많이 나눌 수 있었겠구나
우린 번잡한곳 보다는 조용하고
소박한 밥상이 마음에 들지?
숙자네 근방의 동백꽃
동백축제 같구나
정말 다양하구나
북소리는 전쟁과 사람의 마음을 비유한다.
속에는 누운 불상이 보임
경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