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_0002.jpg 

<우리가 묵은 콘도는 둥근 곡선을 사용한 것이 특징인가 봅니다>

 

DSC_0005.jpg

<카페 실내>

 

DSC_0007.jpg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DSC_0381.jpg

<식당건물>

 

DSC_0382.jpg

 

DSC_0383.jpg

<잔디밭 아래에 있는 오락시설. 당구장, 노래방, 마트가 있습니다>

 

DSC_0376.jpg

<야외 탁자>

 

 

DSC_0010.jpg

<커피를 마시며>

 

DSC_0024.jpg 

<통영 앞바다가 한 눈에 들어 옵니다>

 

DSC_0026.jpg

<베란다로 나가서 옆 집들을 보니 구불구불 그 모습이 제 각각>

 

DSC_0027.jpg

<지붕은 또 얼마나 예쁜지요>

 

DSC_0030.jpg

<덩달아 사람도 예쁩니다>

 

DSC_0036.jpg

<이 와중에 책이 눈에 들어올까?  언니 둘이 흉을 보고 계시네요 ㅋㅋ>

 

 DSC_0052.jpg    

<방들 중의 하나는 이렇게 캐노피를 장식했군요. 이런 무드를 즐기는 손님도 당연히 있겠지요?>

 

DSC_0098.jpg

<베란다 밖 풍경>

 

DSC_0099.jpg

<거실 한쪽의 탁자>

 

DSC_0111.jpg

<응?  아하~ 맞다. 첫날 저녁식사 끝나고 모여 앉아서 공연히 이사람 저사람 노래 시켰지? 순애언니 먼저 한 곡 - 우린 시키면

  절대로 빼는 일 없습니다 ^^>

 

DSC_0113.jpg

< 한 노래 하는 은경이도 영쩜 일초 내로 일어서서 멋지게 한 곡조>

 

DSC_0115.jpg 

 <뺄 것 같은 경선언니. 왠일이래?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지 정말 몰랐어요>

 

DSC_0126.jpg

<제발 저는요 시키지 말아 주세요. 일 하라면 다 할게요, 노래만은 제발, 플리~~즈>

 

DSC_0129.jpg

<저요? 저도 노래엔 일가견 있는데요, 지금은 목이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DSC_0354.jpg 

<오랜만에 만났으니 인증샷 날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