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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를 가면 우선 포로수용소와 김영삼 대통령 생가를 구경한다죠? 포로수용소는 생략. 김영삼 대통령 생가를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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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집이었던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축대에 대문도 높이 있고 집도 기와집에 마당도 널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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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모습. 어머니 쪽을 많이 닮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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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경선언니, 화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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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언니의 초록색이 시원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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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번 여행에 결정적으로 도움을 주신 12.김혜숙의 부군이신 한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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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가족 사진을 찍어 드렸습니다. 2박 3일 만에 처음 뵈었거든요. 우리 노는데 폐가 될까봐 따로 지내시며 시간을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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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만난 연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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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 연옥, 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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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정이도 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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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러 나온 명자와 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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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서 만난 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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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없어서 그냥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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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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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우리 중에 두명이 수영을 하네? 모자이크 대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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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림, 옥규, 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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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서 내려다 본 아랫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