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너울파도가 심해서 유람선은 타지 못했지만, 다행히 知人을 만나 건어물 구경도 하고 점심은 성게비빔밥, 멍게비빔밥을 먹었다.
그리고 학동 몽돌해변, 여차해수욕장, 바람의 언덕, 김영삼 전대통령 생가등 거제에서 유명한 곳을 둘러 보았다.
<학동 몽돌 해변에서 연옥이>
<순영언니, 영분언니, 연옥이>
<폼 잡은 명자 - 봄날 처음 여행에 즐거웠던 기억만 가득하길>
<순영언니 모습은 늘 활기찬 느낌. Very Good~!!>
<순영, 찬정, 주향, 명자, 연옥, 순애>- 바닷물 적시기를 싫어하는몇몇 사람은 저 위의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 하고 있었슴.
<이 사람들. 영분언니, 미선언니, 광숙언니, 은경이, 쫀숙이>-그렇다고 얼굴이 덜 타는 것도 아닌데.
<여차를 지나 바람의 언덕으로 향하던 중>
포즈만 바꿔 한 컷 더.
<좀 더 밝은 것이 나은가?>
<순영, 순호, 순희언니, 찬정>
<미선언니의 모자는 당연히 챙이 넓을 줄 알았는데, 이번엔 Sports style?>
<좀 전에 둘러 본 여차를 위에서 다시 내려다 보며>
<정화언니의 자줏빛 팻션. 은근 멋장이셔요>
<예전에 여기 살때 손바닥 만한 땅이라도 좀 사두고 올라올거슬... 지금 꽤 많이 올랐다던데. 배가 좀 아프네>
<그래도 남쪽 바다는 동남아 그 어느 해변의 에메랄드빛 물 色 부럽쟎네>
<"에스프레소 두잔이요". "나는 카페라테" >
<영분언니, 센스있게 맨 뒤에 서셨네. 나도 다음엔 맨 뒤에 서야지>
<각기 또 자기가 타고 온 차로 다음 행선지로 출발. 순애언니, 영분언니, 미선언니, 은경이와 에스프레소 커피 한잔 씩 마시며
여차의 풍경을 눈 사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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