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오늘밤 버지니아주에 사시는 숙자언니로부터
사진 슬라이드 올리기를 배웠습니다.
음악 올리기까지 배우려다가 혈압이 올라
약을 먹고 쉬어가며
오늘은 그냥 슬라이드 올리기만 해 보려고 합니다.
숙자언니!
! 고마워요.
제가 이런걸 할 수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2011.08.18 19:51:43
춘자후배 슬라이드 올리기 성공 축하합니다.
올킷을 슬라이드로 올리니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군요.
요 올킷들을 또 다른 슬라이드로 보고싶군요.
넘 이뻐서죠.
2011.08.19 05:04:42
숙자언니!
어때요?? 제갸 해냈지요?
음악을 좀 center에 놓아야 하는데 고거이 잘 안 되어
고건 담에 하기로 하고 우선 올렸어요.
칭찬해주세요~~
2011.08.20 02:13:22
춘자후배,
축하,축하,
이렇게 잘 따라하는 학생이 있을까 싶네.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안다는 말이 바로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닌가 싶네.
다시 또한번 축하,멋진 춘자후배!!!
2011.08.20 06:47:55
놀랍기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영자의 빈자리가 춘자언니에게 아주 많은 발전의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헤헤..
자주 휴가가겠습니다. 다음엔 좀 더 긴 휴가로 계획중입니다.(농담)
2011.08.20 08:08:33
영자야!!
놀랐지롱????
뭐 모르는거 있으면 나한테 백도 복숭아 한 상자 사가지고 와.
내가 성심껏 가르쳐 줄게~~~~
난 오늘밤에도 도 야간수업이 있단다.
내가 한 job이 맘에 안 드시나 봐.
샘님이 아주 무서우셔~~
우황청심환 한알 까먹고 수업에 임해야 할것 같다.
담에 긴 휴가 갈댄 또 나 떼어놓고 가면 너 죽는다, 죽어~~
컴퓨터를 배우다 보면 한계를 많이 느껴.
그래도 주눅들지 말고 도전해야지.
날로 향상해가는 춘자가 대단해. 특히 음악방을 만들어 주니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