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저희방까지 방문해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기대한 것보다 훨씬 더 의미있고 유익한 컴교실 수업이었어요,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정보화교육은 쭈욱 계속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인일홈피를 이끌어가시는 동문들께 감사한 마음 한가득입니다.

아직 꽃이 많이 있지만, 지고 있다 들었어. 부천에서 시흥 가까운 거리야. 아들 쉬는 날 온 가족이 한 번 나들이를 해도 좋겠지? 비가 와서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흐리고 비오는 날이 구경하기 더 좋다 하더라. 맑은 날은 너무 더울거라고...

혜동이 블러그에서 힌트 얻어 얼마전에 나도 다녀왔단다.

가까우니까 부모님 보시고 가봐 넓고 좋던데

그 동네로 이사가고픈 마음도 일더라

춘자 샘 말대로 비오는 날이 좋더라고 덥지도 않고  수련과 연꽃에 맺힌 물방울도 환상이란다.

갑례! 여행 잘 다녀왔구나!

여행 사진이 영화처럼 올라오겠네.

기대할게.

인애 후배! 반가워요.

컴교실 쫑파티를 따뜻하고 의미있게 만들어 준 멋진 스폰서!

고맙단 인사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업! 불같이 일어나 많이 베풀고 사는 멋진 후배 되십시오.

GIF애니메이션이라고 있어서... 한 번 해 봤어.

카메라는 완전 똑딱이로 딸 아이가 찍었어.

남편이 좋은 카메라 산다고 일년을 뜸들이고 있네.

한 가지 작업하려면 거의 하루종일 걸리는데, 

혜동인 어떻게 그 많은 사진을 분류하고

멋진 글 써가며 블로그 관리하는지 차암 놀랍다.

딸 솜씨 대단하다.

괸곡지에서 카메라 탓을 했는데 오-우 착각도 자유여.

딸이 대단하다. 똑딱이로 저런 작품을 만들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