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우리 딸들이 항상 이메일로 보내주는 사진들 너무 구여버서 올려보았씀,,,,
이제 모여도 제법 대화가 통하는 네놈들,,,,더 이상 애기가 아닝게에,,,
에고오,,,우리두 피곤해요오,,,,
,,,,,,,,,,,,,,,,,,,,,
이닐 하미드을,,, 우리보다 더 Cool한 아이들 보셨어요오???
나도 우리 핸썸 영진오빠 비스름 하지요오???
제가 보통 이 정도로 구여버요오,,,
제 머리스타일 주겨주지요오???
저는 프린쎼쓰랍니다아...
우리 수연이 언니와아,,,우리엄마 자정거 뒤에 타고설라무네 동네 공원 어린이 놀이터로,,,,,
이젠 제가 철이 좀 들어서 언니 볼따구니 물어뜯지 않고 잘 지내요,,,
숙자아,,,나도 헤깔리네에,,,선미가 3살이 된다나봐아,,,
야들 두 남매는 둘이서 서로 없으믄 찿느라고,,,,
저 위에 영진이 아직도 손가락 빨며 제 씨스터 머리꼬리 뱅뱅 돌이능거 보이지이???
하하하하 어차피 언젱가는 스탑할거 아니냐고 제 엄마도 자연스레 스탑하도록
강요하질 않은니이,,
너 여자애들이 싫어한다 해도 배냇짓이니,,,하하하하
선미는 젓꼭지 빠능거 스탑했다오
제가 자진해서 다른 아기들 준다고 빨아서 기증,,,,했다나???하하하하
우리 수연이도 수줍은 것 같아도 뱃짱이 두두룩하다오,
애기떄부터 제 엄마 설교단 밑에서 자랐으니 배웅기 뭐갔오???하하하하
교회에서도 어린이들 뭐 나누어주는건 지가 으례 하능건 줄 안다나???
사진 근사하게???다 숙자의 도움 아니갔오오???
저리 귀여운 손자손녀가 넷이나 되는 .
그것도 수시로 다 함께 만나서 즐길 수 있는 언니는 정말 행복한 분이에요.
아 부러버라~~~~~~~~~~~~~~~~~~~~~~~~~~~~~~~~~~~
애들이 자는 모습은 어째 저리 귀엽대요?
예에,,,딱 알맞게 즐길만큼 만나지요,,
말씀드린대로 전부 짝짝이니 작은 딸이 여길 와도 개까지 오기떄문에 어차피
제 언니집에 가서 부벼대니,,,저는 모두 모여 밥 한끼만 잘해 주면 더 이상은 ,,,,하하하하
이제는 먹고 난 후도 딸 둘이 설겆이까지 해 준답니다.
애기들이 잘떄는 양 같으지요???
우리 선미는 간난애기떄 부터도 저녁 8시만 되면 제 애기크립침대에 갖다가 넣어주고
제 애기 인형하나 넎어주거 불 깜깜히 꺼 주면 저 혼자,,,놀다 잤답니다.
믿겨지지 않치요???
그러니 얘들은 애들이라고 사박떠능게 별루 없으니 더 귀엽지요,,,
명옥후배도 손주들 많이 보고프지요오???
순자야,
아이들이 아주 명랑쾌활하게 잘 자라는것 같구나
건강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은 미래의 보물단지들,
건강한 어른이 되겠지,
행복한 아이들을 보는 할비 할미 마음이 얼마나 뿌듯할까?
사진사이에 글 넣는것 배워야 할텐데.....
정우야아,,,얘들은 전혀 사회적 스트레스를 안 받고 자라니,,,
커서도 심성들이 다들 프레셔스하지 들,,,,
얘들은 하미하피집에 오는 것이 너무 좋응거야,,
수영갈래? 하피하미집에 갈래애???그람시
하미하피집에,,,하고 손들며 합창을 한다니,,,
이번 금요일날도 와서 오버나잍 한다네,,,,하하하하하
사진 사이에 글 넣능거 하나 안 어려워어,,
사진이 다 입력되어 '본문삽입'할때,,,
한개씩 파란것으로 하이라이트 해서
각각을 따로 본문삽입을 눌르고는
매번 엔터를 늘러주면 칸이 생기지이,,
그러면 다음 사진을 또 파란 하이라이트를 해서 ;본문삽입;을 눌른 후
또 엔터를 눌러주고,,,
그리고는 그 칸 사이에 커스를 넣고 글을 써 넣능거지,,,뭐,,,,아주 쉬워어,,
근데도 나는 많이 띄울떄는 성질이 자발이 없씅게 그냥 한꺼번에 도매금으로,,,,하하하핳하
자전거 마차 타고....으음 귀여운 것들
꼭 안아 주고 싶다.
정우야
순자야
엔터는 2번씩
글을 쓰고 난후
커서로 글이 가운데로 오게 하면 더 단정함
순자야 네손주들 정말 귀엽고 그간 많이 자랐다.
아주 영진이와 선미의 썬글래스 쓰고 있는 모습은 일품이구나.
선미는 3살인가 4살인가.
사촌언니 수연은 약간 수줍은듯한대 그옆 사촌동생은 어쩜 저리도
자신 만만인가 . 참 너무나 귀엽다.
손주들과의 행복을 많이 나누는 순자는 정말 행운아다.
그리고 어쩜 사진도 아주 근사하게 올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