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3회 정인순언니가 드뎌 회원가입을 했네요.
저의 단 하나뿐인 친정언니네요.
외손주를 본 할매라고 하기엔 너무 예쁘고,바쁘고,탱탱한 친정언니랍니다.
울언니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여!!!!
울언니가 회원가입해 왔는데 삼기빵이 김이 오르질 않네여?
정인순 선배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정인선 선배님께도 인사드립니다.
선배님 두분께서
해외지부를 환하게 불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유머가 많으신 인선선배님 때문이 또 웃었습니다.
우리 재미있는 정인선후배가 언니를 홈피로 인도했구먼~~~
언제 들어오시려나???
기다려지네~~~~
들어오셔야 환영해 드릴텐데......
인선후배!
수고했어.
인순언니,
안녕하셨어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3회 선배님들의 활약이 크신 해외지부에도 자주 들려 주세요.
제는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마고우 인선이와는 자주 통화도 하고, 이 곳에서도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인선아,
언니의 입성 소식을 이 방에 잘 올렸네!!!
근디, 서방님은 언제 오시는지?
그대의 휴가가 끝나가고 있을 것 같아.
아쉽재? 이영재씨 오시면 너의 그 특유의 애교로 잘 요리해 주시라, 오케이? ㅎㅎㅎㅎㅎㅎ
오늘 골프 안나간겨?
오늘 '바뇌 기도회'에 갔다가, 한자매님이(늘 날 갈구는) 우리 모두에게 냉면 쏜다고 혀서 션하게...
몸이 불편한 한 자매(토끼띠)는 내일 우리구역 꽃봉헌인데
내가 할까봐(내가 늘 해서 복을 받는것 같아서 샘난다고) 자기가 하고 싶다고.....
난 구역식사 당번때 가서 못도와주니까 대신 꽃봉헌이라도.....
오늘 함께 수퍼에 가서 꽃사서 교회에 가서 꽃꽂이 함께.
어려우니까 생활이 짤수 밖에 없는데, 그런맘을 먹은것이 기특하더라구.
적은 비용들여서 해바라기로 화~안하게....
마음이 Happy해서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까
내가 행복Virus 했나? 잠깐 교만했었다.
남편이 한국행 안했으면 도와주고 싶어도 ....
울언니 환영해줘서 "Thank You!"
내가 인도한 것이 아니고, 가까이에 후배가 사는갑서.
내가 인자 쫴께 쎄순이가 되어가제?
사진 엄청 찍어 놓았는데, 난 뭘 새론거 익혀가기가 귀차니즘?!?!
울싸부한테 물음되는데 그것도 귀찮고.
남편 돌아옴 그때나 시도해 볼까나?
아마 이번 한국행에서 정을 많이 떼고 올것 같다!
이젠 여행을 유럽쪽으로 돌릴지도 몰러?
지혼자 배낭여행 할거란다. 그러라고.....
남편 나간 2주일동안 밥은 딱 한번!
돌아오면 밥져줄 일이 젤로 걱정!
이젠 여성홀몬 도능가벼!
작은 밭뙈기일에, 집안청소에....
홀랑 벗고 탕에 들어가 청소꺼정...
암만! 내가 우등열차 입석타고 시집하나는 잘 갔다고 장담햐~~~
울 남편같은 사람있음 나와보더라구?ㅋㅋㅋㅋㅋ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이사람 또 기절할라! 꿈에라도 제발......두손 싹싹 빌겠넿ㅎㅎㅎ
?역쉬~~인일 홈피를 좀 늦게 들어 오셨어도
이리 활동의 기량이 왕성하시리라고는 미처 몰렀구마뉴~
먼저 된자가 나중 되고 나중된자가 먼저 된다더니
자랑스럽습니다. 인선언니~ 너무 잘하시는 거여유~
신랑 잘 만난건 나두 알고 너도 아는 사실이지만 암만!!
이리 공개 자랑까지 세계 방방 곡곡 하시니
너무 남편을 사랑하시는 맴이 지극하십니다.ㅎㅎㅎ
? 았싸! 그러니까니?
부평시장에 똑똑한 딸 많은집의 왕 온니가 납시었다고라?
경사났네, 경사났어. 언니 반가워요. 인선이가 어깨에 힘 좀 들어가겠네,
? 빵빵한 언니에, 빵빵한 서방님에 , ㄸ ㄸ ㄸ....
?와이고 , 나 배 아플라하네,,,
코에 물이 많이 들어갔능가벼?
잠수해서 붕어들이랑 많이 지저귀었남?
넌 물에 빠져도 아마 입이 안뜨고 엉덩이만 보일것이구먼!
"Why?" 붕어들하고 대화하니라고.....ㅎㅎㅎㅋㅋㅋ
대한의 딸 용순여사 오랬만일세!
대한의 딸이 "딸" 태현실 주연의---- 을 입장시켜주고(공짜로) 가버린기라.
별 야한 내용도 없두만 '학생 입장 불가' 를 신나게 보고 있는데, 학생들(3~4명?) 나오란다.
어디학교 학생이냐고 묻는데 , 얼른 둘러댄 것이 '북인천 학교'라고.....
인일이랑 북인천이 가는 리봉 매는것이 같아서리....
재수없을라고 마침 선도나온 선생님이 그핵교......ㅋㅋㅋ
그대로 걸렸지유~~~아마도 쫴끔 눈물방울 흘리며 잘못했다하고 선처를......흑!흑!흑!
그자리에 용순이만 있었어도.....빵빵한 빽이었었는데......
그린디 울? 언니?가 몸값을 쫴메 올리는갑다?
한발짝만 디디고 당최 얼굴을 안뵈주네?
울언니 드에 없고 나도 빛을 쪼까 볼락했는데......흑!흑!흑!
언니만한 아우 없다잖은감!
용순아! 네언니도 굉장? 그당시에 의과? 의사?로 기억된다!
죽은자식 살아돌아온것 맹쿠로 네가 돌아오니,
?무쟈게?방갑DAY! 갑자기 힘이 ?팍팍!!!!!!!?
It's me, I GOT YOUR PUNCH.kkk. Too bad I have to use this, no Korean you know.
Thank you for your nice dinner. How come your husband not here yet? I'm afraid you can't read this w/your small eyes.You having a hard time without your hubby, leaving your key inside the car.ho ho...
Nice seeing you here, I miss you so much . It will be nice if we can make another plan before he comes as you can't get out then. I like to say " hello" to Ho-Sook in New York too. I had a urge to reply to you as you are so funny. 


옥쉬니여사 안녕!
새우젓 눈망울여도 가게보며 도둑도 엄청 잘잡고, 보일것은 다 봅니다요~~~
걱정마시고 영어질이라도 열심으로 행차하심이 망극이로소이다!
아드님이 강냉이하고 컴을 바꾼줄 알았더만......????
전에 만났을때, 나이를 거꾸로 먹는갑다고?했었나?
용순 회춘에, 인숙피부도 손질 넘 잘하고, 옥쉬니언니는.....?
남편온지도 벌써 낼이면 2주일이 되어간다우.ㄲㄲㄲㅉㅉㅉ
첨에 돌아와선 쫴메 미안한 맘인지 부드럽더만
이틀이 못넘더라구. 슬슬 션찮게 일한것들 트집잡아가능겨.
전에 같음 한귀로 듣고 흘리는데 이번엔 나도 응수했더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잘하지 못했어도 한마디쯤 칭찬은 못해줄망정...?"했지.
날보고 "넌 무슨 어려운 말을 하냐?|
모르면 책도 읽고 좀 배워! 하고 그대로 집으로 줄행랑...ㅎㅎㅎㅎㅎ
약발이 쪼끔 받은것 같어...ㅋㅋㅋㅋ
요즘 노력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것 있지.
사실 말이지만 내가 참많이 기를 살려줬던것 같아.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이렇게 큰소리도 칠수 있고 나름 좋은것 같아.
11월에 느그들 만나러 가야할 구실을 벌써부터 준비와 궁리중에 있구먼.
조만간 또 소식 나누더라구요 토론토 칭구들이여~~~
Dear Ho Sook,& In Sun, .Nice to hear from you guys. I'm at work and laughing while I'm reading your story.
My colleagues think I'm crazy. Friend, In Sun ^^^ don't worry how to get out to see us. We don't want you to have wrinkles on your forehead
We are here to help you anytime.
If thre is a will, there will be a way. That is only a piece of cake, I don't mean your huuby. ho ho ho!
I got a go. I will continue tomorrow.
SO LONG.
아~ 그러시군요 선배님
정인선 정인순 자매시군요.
선배님께서 홈피로 인도하셨나봐요



해외에서 큰 일을 하시는 것같아요.
제가 3기방에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