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s Got Talent" 최종우승을 했던

 Jakie Evancho를  만났습니다. (You Tube에서)

먼저 오페라송 "O Mio Babbino"를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Sara Brightman과 함께 한 "Time to say Good Bye"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또 듣고 또 들어봐도 너무나 놀랍고 놀랍습니다.

10살밖에 안된 어린 여자아이가 이런 소리를 낼 수 있다는것이......

한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