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아르노강위의 폰트 베키오 다리
베키오 다리 안쪽에는 보석가게들이 많다
베키오 다리 뒷편에 있는 또다른 다리
성당앞쪽 건물
천당문?
지옥문?
단테네
왼쪽골목으로 가면 샌달 사던 가게가 나옵니다
예쁜 그릇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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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선배님 왜그러셔요~~
물론 전싸부한테 배웠죠.
그리고 2년전에 부평 아트센터에서 3개월 수강했습니다. (That`s all. )
저는 포토스케이프를 잘 이용합니다. (전싸부에게 배움)
포토 스케이프 정말 좋습니다.
사진을 축소하려면 선배님도 포토 스케이프 쓰시지요?
거기에 여러가지 기능이 있습니다.아무거나 한번씩 눌러 보셔요.
사진이 너무 밝은것 같으면 어둡게, 어두운것 같으면 밝게,
사진 자르기도 한번 해보세요.
모르면 어렵고 알면 쉽고... 그런거죠
영선선배님 이번 컴교육때 오셔서 배우세요
그런데 있잖아요
사진 인화 하려고 사진관에 찾아가서 기사에게 해변에 비취파라솔이 물결처럼 놓여 있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 이 사진 잘 찍었죠? "라고 했더니
"네? 이거 인물사진도 아니고 풍경 사진도 아니고 뭘 찍은 겁니까?"라고 하는 거예요. 나원참!
잘 났다고 찍어 왔는데 전문가(?)가 보기엔 웃긴다 이거죠.
이양반아 보기에 좋으면 그만이지 구도 찾고 뭐 찾고 에라이@#$%$%^&
더운날 열 받고 나왔습니다.ㅎㅎ
선배님 무식이 용감이라고 아직 잘 모르니까 저는 무조건 찍습니다.
같은 장소를 여러번..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앉아서, 서서...
이번에 메모리 카드 8GB짜리 2개가 거의 다 찰 정도로 찍었습니다.
그리고 몇백장을 지웠는지 몰라요.
일전에
혜경선배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사진을 지우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고.
그날 찍은것 중에서 5장만 남기라고..
5장? 어휴~~ 어떻게 찍어 온 사진인데? 아까워서 벌~~~~~~~벌
영선 선배님 "포토 스케이프"를 이용하여
선배님의 허락도 없이 이렇게 사진을 잘라보았습니다. (16 : 9 )
제 생각에는 주제가 가르교 (수도교 ) 이니까 더 돋보이게 하려고 앞쪽을 잘랐습니다.
역광보정 +_50 ,콘트라스트는 중으로, 밝기 색상>색상강조
전문가들이 보면 웃을지도 모르지만 제 나름대로 해 보았습니다.
선배님 어때요?
그리고요 영선 선배님 ~
사진과 사진사이는 클릭두번이면 깨끗하게 공간이 생기니까요~
귀찮으시더라도 꼭 그렇게 하시는게 좋을거예요 (협박? ㅎㅎ)
땅바닥에 조각 (?)해 놓은 단테